통합 검색어 입력폼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연예인들

조회수 2019. 4. 1. 11:1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옛말에 '떡잎부터 다르다'라는 말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는 이를 두고 하는 말인데
여기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미모로 두각을 나타낸 스타들이 있다.
누가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송혜교 인스타그램
▷ 송혜교

연예계 대표 미녀로 손꼽히는 송혜교.

동그란 눈과 오똑 솟은 코끝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예쁘다. 모태미녀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정도!
출처: 설리 인스타그램
▷ 설리

어린 시절 쓴 주변 사람들이 본인에게 예쁘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내용의 시가 화제가 되기도 했던 설리.

그 시의 내용처럼 어릴 때나 지금이나 예쁜 미모의 소유자다.
동그랗게 밑으로 내려간 눈매와 오똑한 코가 돋보인다.
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 크리스탈

크리스탈은 어린 시절을 SNS에 올려 모태미녀를 인증하기도 했는데

전체적으로 성숙해진 느낌만 있을 뿐 이목구비는 어릴때부터 그대로인 것이 한 눈에 띈다.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 설현

설현은 지금과 똑같은 표정의 어린 모습을 올려 모태미인을 인증하기도 했다.

치아가 다 드러나도록 환하게 웃는 표정은 물론이고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머리 위쪽으로 바짝 올려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까지.

어릴 때나 지금이나 깜찍한 모습에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 태연

태연은 SNS에 어린 시절의 사진을 올린 바 있는데
핑크색 원피스에 모자까지 쓰고 걸어가는 모습이 그야말로 귀염뽀짝한 모습이다.

아담한 체구에 깜찍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꼬꼬마리더 라고 불리기도 할 정도로 귀여운 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출처: 토니 인스타그램
▷ 토니

토니는 어머니와 함께 찍은 어린 시절의 사진을 SNS에 올린 바 있는데 이목구비 전체가 자세히 보이는 사진은 아니지만
패딩에 쌓여있는 모습에서 귀엽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출처: 유병재 인스타그램
▷ 유병재

SNS에 올린 어린 시절의 사진으로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던 유병재.

깜찍했던 어릴 때의 모습과 지금의 이미지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