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귀여운 캐릭터에 빠진 스타
조회수 2020. 3. 12. 08:10 수정
동심으로 돌아가 볼까
딱 하나만으로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
바로 캐릭터 아이템이다.
유년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캐릭터로
발랄한 매력을 더할 수 있는
캐릭터 아이템.
알록달록 귀여운
캐릭터 아이템을
선보인 스타들을 모아봤다.
수지는 피카츄가 큼지막하게 그려진
옐로 니트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캐릭터 티셔츠 하나만으로
러블리한 매력이 배가 됐다.
산다라박은 톰과 제리가 그려진
브라운 비니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연필이 달려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컬러 틴트 안경과 매치해 트렌디함을 뽐냈다.
이유비는 미니언즈가 프린트된
하늘색 스웨터를 선택했다.
캐릭터와 특유의 상큼한 미모가
어우러져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킨다.
현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베티붑 티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캐릭터 티셔츠와 번헤어가 어우러져
한층 더 상큼함을 더해준다.
이시영은 미키마우스 카디건을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블루 니트와 핑크 양말로 포인트를 준
산뜻한 컬러 매치가 돋보인다.
기은세는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버킷 백을 선택했다.
우아하고 모던한 스타일에
캐릭터 아이템으로 깜찍한 포인트를 완성했다.
평범하고 심심한 스타일이
지루해졌다면
깜찍하고 상큼한 캐릭터로 패션에
동심 불어 넣는 건 어떨까?
By. 백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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