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렸다 줄였다, 고무줄 몸무게 연예인들
조회수 2018. 4. 22. 09: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될 때,
혹은 여름이 다가올 때는 물론
하루에도 수십번씩 도전하게 되는 다이어트.
평생의 숙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기 마련.
그것은 연예인들도 마찬가지!
완벽한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살을 찌우거나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고무줄 몸무게 변화로 충격을 선사한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 고현정
연예계 대표 미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고현정.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작품을 위해 돌입하는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은 적이 있는데
연예계 대표 미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고현정.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작품을 위해 돌입하는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은 적이 있는데
흔히 말하는 입금 전과 후가 다른 연예인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하기 전과는 달리 다이어트를 한 후 조금의 턱살도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 예쁨 그 자체다.
다이어트 하기 전과는 달리 다이어트를 한 후 조금의 턱살도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 예쁨 그 자체다.
▷ 조진웅
큰 키와 남다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진웅.
이 사진에서는 날렵한 모습으로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는데
큰 키와 남다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진웅.
이 사진에서는 날렵한 모습으로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는데
사실은 알고 보면 다이어트 전과 후가 많이 다른 모습의 소유자라는 사실!
연기를 위해 살을 찌웠다 뺐다, 자유자재(?)로 조절하기로 유명한데
한 때는 124kg 까지 몸무게를 찌웠다가 반대로 40kg를 감량하기도 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연기를 위해 살을 찌웠다 뺐다, 자유자재(?)로 조절하기로 유명한데
한 때는 124kg 까지 몸무게를 찌웠다가 반대로 40kg를 감량하기도 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 권혁수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실생활에서의 칼로리 버닝을 강조하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던 권혁수.
학창 시절 100kg가 넘었지만 연기를 하기 위해 40kg를 감량한 바 있다고 밝혔는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실생활에서의 칼로리 버닝을 강조하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던 권혁수.
학창 시절 100kg가 넘었지만 연기를 하기 위해 40kg를 감량한 바 있다고 밝혔는데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도 주체할 수 없는 식욕 때문에 푸근한 턱을 가졌다가 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날렵한 턱을 가지기도 하며 고무줄 몸무게 연예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 고경표
손 대면 베일 듯 날카로운 턱선의 소유자인 고경표.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데
손 대면 베일 듯 날카로운 턱선의 소유자인 고경표.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데
알고보면 유명한 다이어트 자극짤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기 위해 15kg를 감량했던 고경표는 술을 끊고 잠들기 4시간 전 공복을 유지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기 위해 15kg를 감량했던 고경표는 술을 끊고 잠들기 4시간 전 공복을 유지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 류덕환
류덕환은 과거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당시 씨름부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30kg의 몸무게를 늘리기도 했지만 그 후 다이어트에 성공!
지금은 그때와 전혀 다르게 슬림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류덕환은 과거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당시 씨름부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30kg의 몸무게를 늘리기도 했지만 그 후 다이어트에 성공!
지금은 그때와 전혀 다르게 슬림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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