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CG허리 보유한 것 같은 연예인

조회수 2019. 5. 14. 06: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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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군살.
특히 허리에 깊게 자리하고 있는 군살은
헤어지고 싶어도 좀처럼 헤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데
여기 허리라인이 포토샵으로 보정한 것 같을 정도로
잘록한 이들이 있다.
일명, 선천적으로 CG 허리라인을 가진 연예인들.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 혜리

얼마 전 SNS에 복근을 살짝 드러낸 스타일을 선보인 사진을 올린 혜리.

무심한 듯 시크하게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지만 허리의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라인을 따라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가 눈에 띈다.
출처: 손나은 인스타그램
▷ 손나은

JTBC '아는형님'에서 직접 21인치 허리 사이즈를 인증하기도 했던 손나은.

옷을 입고 잰 사이즈가 21인치로 실제 허리사이즈느 그보다 더 가늘 것으로 예상되는데
자고 일어나면 매일 허리 사이즈가 줄기 때문에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줄이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 현아

사진에서만 봐도 가는 허리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 수 있는 현아.

복근을 살짝 드러내면서 허리 라인에 딱 맞는 허리라인이 한 손에 다 감길 듯 가늘다.
군살은 찾아볼래도 전혀 찾을 수 없는 정도!
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심지어 허리가 가늘어 크롭톱이 남는 정도다.
출처: 김진경 인스타그램
▷ 김진경

모델로 빈틈없는 보디라인의 소유자이기도 한 김진경.

크롭톱과 짧은 재킷을 입어 복근을 드러냈는데 11자 복근은 물론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라인까지, 평소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다.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 제니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보디라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제니.
예쁜 어깨라인 뿐 아니라 가는 허리 라인도 갖고 있는데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크롭톱을 입어 복근을 드러내도 굴욕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군살이 아닌 복근이 오히려 더 잘 드러나는 정도다.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 설현

밑단이 짧은 흰 티셔츠와 바지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낸 설현.

군살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은 물론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때문에 드러난 대문자 S라인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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