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소리 나는 스타 CEO 5인
tvN: 패션업계에서 버텨온 임상아가 생각하는 하드워크란?!
"내 삶을 그냥 내버려~둬~" 이 노래를 기억하는 당신이 있다면 최고 88년생(흑흑).
열정 가득한 무대 보여주던 임상아, 지난 2006년 미국에서 특피 핸드백을 주력으로 상아컴퍼니를 설립한 14년 차 CEO다.
tvN: "Yes or No 로만 대답하면 돼" 아침부터 포스작렬!
가방으로 시작해 주얼리, 마케팅, 컨설팅 비즈니스까지 사업을 확장한 임상아.
최근 tvN '문제적 보스'에서 열정적인 업무시간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모든 부분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임상아지만...
JTBC: 홍진경의 김치 브랜드, 대기업에 인수될 뻔한 적 있다?
회사 이름부터 홍진경스럽다. 그의 회사 이름은 주식회사 홍진경이다.
워낙 손맛이 좋은 어머니의 노하우를 담은 김치로 사업을 시작해 이제는 만두, 전, 양념, 장까지 제품을 확장했다.
KBS 2TV: 직원들 앞에서 안무 연습하는 대표님 홍진경?!
300만 원으로 시작한 김치 사업을 10년 만에 매출 400억 원 규모로 성장시킨 능력있는 CEO다.
시작 당시 공장이 없어 신혼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김치를 담그고, 전국 각지의 불만 접수 고객을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는 홍진경. 그간의 노력이 결국 보상 받았다.
tvN: [예고] 450억 매출을 위해 달리는 질주보스 #정준호
17년 간 연기와 사업을 병행해온 정준호, 수백억 대 연매출에 전국 백 여개 지점을 둔 골프웨어 회사를 운영중이다.
MBC PLUS: 김준희, 장사의 신 인정!
쇼핑몰 사업을 위해 과감하게 연예인 활동을 중단했던 김준희. 사업에 올인한 덕에 빠르게 달라지는 패션 트렌드에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