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특이한 캐스팅 일화를 가진 연예인

조회수 2019. 8. 20. 06: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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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일명 아우라라고 하는 분위기 때문에
어디서든 시선을 사로잡는 연예인들.
이는 데뷔 전에도 마찬가지.
이 때문에 길거리 캐스팅을 주로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 길거리 캐스팅보단 조금 더 독특한 캐스팅 이력이 있는 이들이 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캐스팅 일화의 주인공들.
누가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 크리스탈
7살에 SM엔터에 캐스팅 됐던 크리스탈. MBC every1 '코알라' 촬영차 간 일본에서 또 캐스팅 제의를 받기도 했다.

tvN: 알고보면 경력왕 정수정! 7살에 캐스팅됐어요!

출처: JB 인스타그램
▷ JB
비보이를 꿈꿨던 JB는 비보잉 대회에 참여했다가 화장실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출처: 업텐션 공식 인스타그램
▷ 김우석
바리스타가 꿈이었지만 캐스팅 제의를 받고 오디션을 봤다는 김우석. 오디션 때는 랩을 했지만 그 후 안하고 있다고.
출처: 청하 인스타그램
▷ 청하
청하는 오디션을 볼 때 춤이 아닌 랩을 했다. 때문에 회사 이사님은 청하의 춤실력을 후에 알게 됐다고 한다.
출처: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 사나
쇼핑 중 캐스팅 된 사나. 관계자가 보여준 소속가수 사진이 즐겨보던 KBS '드림하이' 출연자라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출처: 유선호 인스타그램
▷ 유선호
학교 밴드 공연을 하다가 캐스팅 제의를 받은 유선호. 2차 오디션 때 춤을 다 까먹어 이사님께 혼나기도 했다고 한다.
출처: 세훈 인스타그램
▷ 세훈
학교 앞에서 떡볶이를 먹다가 캐스팅 제의를 받은 세훈. 낯선 사람이 쫓아와 도망갔었다고 한다.

KBS 2TV: EXO 백현, 세훈 입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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