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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고양이상 연예인들, 치명적인 눈매로 요염한 고양이상을 갖고 있는 연예인들을 모아봤다.

선미는 강렬한 퍼포먼스의 신곡 '꼬리'로 돌아왔다.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과 레드립, 캣우먼 패션 등 으로 고양이를 떠오르게 하는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다. 

깊고 그윽한 아이 메이크업과 입꼬리에 주얼리를 붙이는 포인트 메이크업이 돋보였다.

수영도 고양이로 깜짝 변신했다.

지인들이 만들어준 고양이 귀에 올블랙 의상을 입은 수영은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경리도 연예계 대표 고양이상이다.

깜찍한 네일 아트와 고양이 메이크업으로 고양이상 입증 성공!!

오미아걸 지호도 최근 고양이 귀 머리띠를 착용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큼지막한 눈매와 날렵한 눈꼬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있지 예지는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를 착용하고 깜찍하면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날렵한 눈매와 큼지막한 이목구비가 고양이를 떠올리게 한다.

이지혜는 어플을 이용해 고양이로 변신하고 카리스마 눈빛을 뽐냈다.

올해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