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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달라지는 마성의 패션

조회수 2019. 12. 5. 08: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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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우아함을 끌어내 봐


분위기 넘치는 패션을 위해서라면

코트는 필수!


그 중에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코트가 있다.


바로

카멜코트!



깊은 베이지 컬러로

클래식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주는

카멜코트!


카멜코트의 매력으로 빠져보자.



넓은 광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신세경!


신세경은 스트레이트 핏의 카멜코트에

아이보리 컬러 머플러로

이미지와 꼭 어울리는

부드러운 스타일을 뽐냈다.



에펠탑 앞에 선 김예원은

풍성한 카멜코트로

페미닌한 매력을 더했다.


이너웨어는 슬림하게 연출하고

벨트로 허리를 강조해

부하지 않은

패션을 완성했다.



제시카와 기념 촬영을 한 고아라.


고아라는 롱한 길이감의

카멜코트로 미모를 뽐냈다.


베이지 컬러의 원피스와 매치해

클래식한 매력을 자랑했다.



올 화이트 룩을 선택한 이다희.


아우터로 카멜코트를 선택해

우아함을 드러냈다.


허전한 네크라인에는 스카프를 둘러

클래식함을 더했다.



선미는 좀 더

복고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오버핏 카멜코트에

롱스커트와 부츠를 매치해

완벽한 그래니룩을 연출했다.



'소녀시대'의 서현은 

넓은 옷깃이 매력적인

카멜코트를 선택했다.


긴 생머리와 하얀 피부가 더해져

더욱 청순함을 자랑한다.



이청아는 한 톤 밝은 컬러로

발랄함을 자랑했다.


편안한 캐주얼 패션에도

카멜코트 하나 더하니

분위기가 달라지는 모습이다.



오연서는 러블리함을

그대로 드러낸 패션을 선보였다.


체구를 감싸는 오버핏 코트와

넉넉한 머플러로

따뜻함과 더불어

오연서의 러블리함을 더해준다.



특유의 부드러운 컬러로

내면의 우아함을 돋보이게 만드는

카멜코트!


더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카멜코트로 우아함 뽐내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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