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꼭 다시 찾게 된다는 마법의 컬러
조회수 2018. 9. 26. 15:38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눈에 살펴보자.
가을이다!
이 즈음이 되면 꼭 다시 찾게 되는,
계절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마법의 색이 있다는데..!
바로! 따뜻함 물씬 풍기는
버건디 컬러다.
이건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인 듯!
센스있게 버건디 패션을 소화한 연예인들.
▷ 수지
화보 촬영에서 체크 패턴이 들어가 있는 투피스로 버건디 패션을 완성했다.
버건디 컬러 자체가 포인트로 작용하기 때문에 함께 매치한 티셔츠는 크지 앟은 패턴만 있는 것으로만 매치한 것이 포인트!
화보 촬영에서 체크 패턴이 들어가 있는 투피스로 버건디 패션을 완성했다.
버건디 컬러 자체가 포인트로 작용하기 때문에 함께 매치한 티셔츠는 크지 앟은 패턴만 있는 것으로만 매치한 것이 포인트!
시크한 느낌이 강한 버건디에 진한 눈화장까지 더해지니 시크함이 업그레이드 됐다.
▷ 정유미
정유미는 제작발표회에서 패턴이나 장식 없이 깔끔한 롱 원피스로 버건디 패션을 완성했다.
보디라인에 따라 과하지 않게 S라인이 돋보이는 형태의 원피스가 깔끔한데
정유미는 제작발표회에서 패턴이나 장식 없이 깔끔한 롱 원피스로 버건디 패션을 완성했다.
보디라인에 따라 과하지 않게 S라인이 돋보이는 형태의 원피스가 깔끔한데
패턴이나 장식이 더해지지 않은 만큼 메이크업 역시 과하지 않게 한 것이 센스있다.
▷ 모모랜드
모모랜드는 진한 버건디 슈트로 시크함 뿜뿜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각자의 개성에 맞춰 상의와 슈즈는 조금씩 다르게 매치했지만 슈트는 통일했다.
모모랜드는 진한 버건디 슈트로 시크함 뿜뿜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각자의 개성에 맞춰 상의와 슈즈는 조금씩 다르게 매치했지만 슈트는 통일했다.
▷ 마크
남자라고 버건디 스타일에서 예외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실크 소재의 셔츠에 버건디 머플러를 함께 매치해 가을 느낌 물씬 풍기게 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스트라이프가 패턴 버건디 머플러가 긴 목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남자라고 버건디 스타일에서 예외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실크 소재의 셔츠에 버건디 머플러를 함께 매치해 가을 느낌 물씬 풍기게 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스트라이프가 패턴 버건디 머플러가 긴 목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 곽시양
곽시양은 버건디 슈트를 깔끔하게 소화했다.
상의와 슈즈는 블랙으로 통일해 버건디는 한층 돋보이게, 단정함은 업그레이드됐다.
곽시양은 버건디 슈트를 깔끔하게 소화했다.
상의와 슈즈는 블랙으로 통일해 버건디는 한층 돋보이게, 단정함은 업그레이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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