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소리 나는 건물들을 소유한 연예인 6

조회수 2019. 8. 17.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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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요즘 흔히들 쓰는 말 중에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건물주가 되기를 바라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인데

그래서 모아봤다.

억 소리나는 건물의 소유자인 연예인들.

누가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 보아
보아는 많은 부동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청담동 빌딩과 빌라, 자양동 빌딩 시세만 해도 80억 가량이다.

E&M Plus: 'SM 사외이사' 보아, 청담동 일대가 모두 보아의 땅?! '연매출 1,000억의 위엄'

▷ 수지
수지는 삼성동 소재의 건물 한 채를 갖고 있는데 시세는 43억 정도이며 임대수익만 1500만원 가량 된다고 한다.

MBC PLUS: ＂방미의 부자 강의＂ 수지는 부동산 투자의 고수다?!

▷ 송혜교
소유한 삼성동 빌라와 단독주택 2채의 시세가 236억 가량 되는 송혜교. 뿐만 아니라 뉴욕 맨해튼에 콘도까지 있다.

E&M Plus: '신혼' 송혜교,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던 그녀의 60억 효도 정체는?

▷ 공효진
홍대 인근에 위치한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공효진. 시세가 60억원 대로 알려져 있다.

TV조선 : 공효진의 홍대 빌딩! 새로운 부동산 재테크 고수?

▷ 신민아
신민아는 작년에 55억원 대의 용산 소재 건물을 매입한 바 있다.

TV조선 : 김우빈 연인 신민아 55억 원대 건물 매입 소식_별별톡쇼 66회 예고

▷ 아이유
아이유는 경기 과천시에 위치한 46억 원대 건물과 양평에 위치한 전원주택 30억 원대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E&M Plus: ′30억 주택 매입′ 아이유, '부모님과 떨어져 살 때 바퀴벌레 득실 단칸방 생활' 가족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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