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40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에

옷 하나라도 줄여 입고싶은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패션이 있다.

바로, 하의실종.

한 번에 볼 수 있게 모아봤다.

▷ 이주연

극세사 각선미의 소유자인 이주연.
오버핏 재킷으로 원피스 느낌이 나는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하는가 하면

오버핏 셔츠로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하기도 했다.

허벅지 반쯤까지 내려오는 상의 때문에
원래도 군살 없는 11자 각선미가 더욱 돋보이는 것이 포인트!

▷ 정연

오버핏 니트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소매와 밑단이 살짝 트인 것이 포인트이 니트에 소매가 큰 셔츠를 레이어드 한 것이 돋보이는데

굽이 낮은 로퍼에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양말은 상의 컬러와 같은 것으로 매치해 센스있는 하의실종을 완성했다.

▷ 유주

한 사이즈 정도 큰 오버핏 맨투맨으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완전한 오버핏이 아니기 때문에 길이감 역시 아슬아슬 한 것이 포인트인데

길이감이 짧은 만큼 굽이 낮은 운동화에도 굴욕없는 각선미가 더욱 돋보인다.

▷ 효민

길이감이 있는 셔츠로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는데

셔츠와 그 위의 가디건이 어두운 계열의 컬러이기 때문에 가방과 선글라스, 신발은 흰색으로 매치해 너무 어둡지 않은 스타일로 조절한 것이 센스있다.

▷ 효린

솔로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효린.

길이감 있는 맨투맨에 그와 비슷한 길이의 짧은 하의를 더해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맨투맨이 바지를 살짝 덮는 길이이기 때문에 각도에 따라 하의가 살짝 보이는 것이 포인트인데

다른 날의 하의실종 패션 역시 마찬가지.
하의가 보일 듯 말 듯한 것이 포인트다.

▷ 현아

솔로 활동은 물론 '트리플H' 활동까지,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현아.

오버사이즈의 후드티로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양말을 더한 것이 포인트인데

다른 날의 하의실종 패션은 오버핏 셔츠로 완성!

손을 위로 들었을때만 살짝 보이는 정도의 길이인 하의가 현아의 섹시한 느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