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에 안성맞춤인 하의실종
조회수 2018. 10. 2. 11:26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함께 살펴보자.
살랑거리는 가을바람에 어디든 떠나고 싶어지는 요즘.
예쁘게 입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 때문에 애매한 것이 사실.
이럴 때 입으면 좋은 것이 하의실종!
소매가 긴 상의를 함께 매치하면 춥지 않고 각선미는 살리는 하의실종 스타일이 완성된다.
▷ 서효림
오버핏 후드티로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큰 사이즈의 후드티가 원피스 같은 효과를 주기 때문에 군살없는 각선미가 잘 드러나는 편!
오버핏 후드티로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큰 사이즈의 후드티가 원피스 같은 효과를 주기 때문에 군살없는 각선미가 잘 드러나는 편!
레드 후드가 발랄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앵클부츠 하나만 신은 것이 포인트다.
▷ 한소희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 세자빈 김소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인 한소희!
오버핏 가죽 재킷으로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올 블랙으로 스타일을 맞춘 것이 시크함 가득하다.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 세자빈 김소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인 한소희!
오버핏 가죽 재킷으로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올 블랙으로 스타일을 맞춘 것이 시크함 가득하다.
▷ 선미
회색 후드티로 하의실종을 완성했다.
미니 원피스와 비슷한 길이의 후드티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니삭스 때문에 원래도 긴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는 효과를 준다.
회색 후드티로 하의실종을 완성했다.
미니 원피스와 비슷한 길이의 후드티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니삭스 때문에 원래도 긴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는 효과를 준다.
▷ 엄현경
레드 티셔츠 하나로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앞의 후드티와 마찬가지로 오버핏이긴 하지만 완벽하게 크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다.
구두는 블랙으로 마줘 시크함이 가득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레드 티셔츠 하나로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앞의 후드티와 마찬가지로 오버핏이긴 하지만 완벽하게 크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다.
구두는 블랙으로 마줘 시크함이 가득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 정혜성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오버핏 재킷으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허리 부분을 벨트로 조여 재킷 자체가 원피스 같아 보이게 한 것이 특징!
상의와 구두는 화이트로 함께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깔끔한 화이트&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오버핏 재킷으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허리 부분을 벨트로 조여 재킷 자체가 원피스 같아 보이게 한 것이 특징!
상의와 구두는 화이트로 함께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깔끔한 화이트&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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