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초간단 얼굴 부기 빼는 법

조회수 2017. 11. 26. 08: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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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그래픽=계우주 기자

다채로운 마사지기부터 림프 마사지까지

스타들은 얼굴 부기 관리에 늘 ‘열심’이다.


부기가 아니라 ‘살’ 일 수 있지만.. 

작고 갸름한 얼굴형 자랑하는 스타들의 팁이니
 일단 따라서 해보자. 

쉽고 간단하다!

출처: 한채영 인스타그램
#1 한채영, 냉동 화장솜

한채영은 평소 얼굴이 많이 붓지 않지만

냉동실에 스킨 바른 솜을 넣어뒀다가

메이크업 10분 전, 얼굴에 붙여준다고 한다.


자기 전 1일 1팩을 꼭 하고 

외출이 없는 날에도 일어나자마자 세안을 해서

자는 동안 생긴 유분기나 먼지를 제거해준다고!


출처: 온스타일 ‘겟잇뷰티’ 캡처
#2 소유, 귀침

소유는 ‘겟잇뷰티’에서 귀침을 활용한

피부 관리법을 공개한 바 있다. 


원적외선이 함유된 작은 돌 형태의 귀침을 

접착테이프에 붙여서 귀에 붙이면

혈액순환 개선, 노폐물 배출, 부기 완화

효과적이라고 한다. (통증 주의)


출처: SBS미디어넷 제공
#3 엄현경, V라인 마사지기

평소 얼굴이 잘 붓는 편이라는 엄현경은  

최근 방송을 통해 자기 전 착용한다는 마사지기를 소개했다.


헤드폰 모양처럼 생긴 마사지기는 

양쪽에 가압판이 부착돼 사각턱, 광대를 마사지해주고 갸름한 얼굴선작은 얼굴형을 만들어준다고!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기기다.)


출처: tvN ‘인생술집’ 캡처
#4 정채연, 소주 반병

정채연의 예뻐지는 비결은 ‘소주’다.


과거 다이어트 도중 안주를 끊고 

술만 마시고 잔 적이 있는데 다음날 예뻐 보였다며

화보 촬영 전 소주 반병 정도 마시고 자면

부기가 쏙 빠진다고 한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가장 따라 해보기 쉬운 방법일 것 같은..!)

출처: 온스타일 ‘겟잇뷰티’ 캡처, 토니안 인스타그램
#5 토니안, 림프 마사지+커피

HOT 시절부터 부은 얼굴이 고민이었다는

토니안은 최근 방송에서 냉동 숟가락, 눈 마사지법,

녹차 마시기 이외에 림프 마사지를 한다고 말했다.


검지 마디를 접어 귀밑 림프샘 부위를 

20초간 지압해주는 간단한 방법이다.

노폐물 배출과 혈액 순환을 도와
 얼굴 부기 해소에 도움을 준다. 

커피나 수분과 당을 보충할 수 있는 음료 형 링거를

자주 마신다고도 공개했다! 


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6 김사랑, 녹차 미스트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김사랑

평소 건강 주스로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피부 관리를 위해서도 특별히 만드는 것이 있다.

바로 ‘녹차 미스트’.


녹차의 잎을 (직접) 우려내 만든 천연 미스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틈틈이 뿌려준다고 한다. 

피부 정화 기능이 있는 녹차

비타민, 탄닌, 플라보노이드 성분 등이

함유돼 있어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악건성이라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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