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컬러 바꾸고 리즈찍은 연예인 5
조회수 2019. 8. 11. 07:4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한 번쯤 도전하고 싶지만 여러가지 이유들로
쉽게 도전할 수 없는 금발!
한 번 상한 머릿결은
쉽게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한데
그래서 모아봤다.
쉽게 도전할 수 없는 금발 찰떡같이 소화한 연예인들.
▷ 태연
밝은 피부톤과 금발이 정말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태연. 앞머리를 살짝 내리고 굵은 웨이브를 한 스타일이 단아한데
밝은 피부톤과 금발이 정말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태연. 앞머리를 살짝 내리고 굵은 웨이브를 한 스타일이 단아한데
그보다 더 작은 웨이브를 준 스타일도 잘 소화했다.
앞의 스타일이 단정하고 깔끔한데 반해 조금 더 작은 웨이브의 스타일은 유니크하다.
앞의 스타일이 단정하고 깔끔한데 반해 조금 더 작은 웨이브의 스타일은 유니크하다.
▷ 로제
살짝 분홍빛이 도는 금발을 선보인 로제. 하나로 크게 땋아내린 머리는 물론이고
살짝 분홍빛이 도는 금발을 선보인 로제. 하나로 크게 땋아내린 머리는 물론이고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스타일까지 모두 잘 어울린다.
밝은 헤어컬러이기 때문에 한 눈에 띄지만 차분한 이미지의 로제와 만나니 깔끔한 스타일로 돋보인다.
밝은 헤어컬러이기 때문에 한 눈에 띄지만 차분한 이미지의 로제와 만나니 깔끔한 스타일로 돋보인다.
▷ 청하
완전히 밝은 금발을 선보인 청하. 앞머리 없이 가르마를 따라 내린 스타일이 깔끔한데
완전히 밝은 금발을 선보인 청하. 앞머리 없이 가르마를 따라 내린 스타일이 깔끔한데
굵은 웨이브를 주고 옆쪽 머리를 살짝 올린 스타일은 깜찍함까지 더해졌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완전 찰떡같이 잘 어울린다.
▷ 티파니 영
활발하게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티파니 영. 금발 역시 잘 소화했다. 웨이브 없이 단정하게 내린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활발하게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티파니 영. 금발 역시 잘 소화했다. 웨이브 없이 단정하게 내린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진한 메이크업에 금발을 더하니 더욱 화려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 한예슬
한예슬은 단발의 금발을 선보였는데 화려한 이목구비와 더해지니 이국적인 느낌으로 유니크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한예슬은 단발의 금발을 선보였는데 화려한 이목구비와 더해지니 이국적인 느낌으로 유니크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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