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두피가 아파오는 사진들

조회수 2019. 3. 17. 08:1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컴백 때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매력의 콘셉트를 보여주는 가수들.
180도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여러가지 헤어컬러를 선보이기도 하는데
이미지 변신을 위해 염색은 물론 여러번의 탈색까지 감행(?)하는 가수들.
누가 있는지 모아봤다.
출처: 주이 인스타그램
▷ 주이

데뷔 때부터 밝은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많이 선보였던 주이.
여러 번의 탈색에 염색까지 해야 가능한 밝은 핑크색 컬러부터
출처: 주이 인스타그램
탈색 여러번을 해야 나오는 블론드 헤어까지 다양한 헤어 컬러를 선보인 바 있다.
출처: 낸시 인스타그램
▷ 낸시

낸시는 'BAAM'으로 활동하는 당시 강렬한 초록색 헤어 컬러를 선보인 바 있는데

쇼케이스에서 인어공주 머리라고 밝혔지만 팬들 사이에선 매생이라고 놀림(?)을 받기도 했다.
출처: 시우민 인스타그램
▷ 시우민

시우민은 데뷔 때부터 다양한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많이 선보였는데

'Tempo'로 활동할 때는 거의 백발에 가까운 회색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 태연

태연 역시 여러 콘셉트에 맞춰 헤어 컬러도 다양하게 선보였는데

여러 번 탈색을 해야 보여줄 수 있는 블론드 컬러부터
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코랄빛이 감도는 핑크까지 여러 가지를 많이 선보였다.

하지만 그 어떤 헤어 컬러로 찰떡같이 소화하며 남다른 소화력을 뽐내기도 했다.
출처: NCT 인스타그램
▷ 태용

태용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하얀 피부에 큰 이목구비가 눈에 띄는 외모이기 때문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헤어스타일이 한층 더 강한 카리스마 스타일링으로 완성됐다.
출처: 방탄소년단 트위터
▷ 슈가

방탄소년단 슈가 역시 데뷔 때부터 꾸준하게 다양한 컬러의 헤어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는데
최근에는 계속 블론드 헤어를 유지하고 있다.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에 밝게 탈색한 헤어 컬러 때문에 깜찍함이 한층 더해졌다.
출처: 써니 인스타그램
▷ 써니

써니는 'Lion Heart' 활동 당시 핑크빛이 도는 강한 레드 헤어 컬러를 선보인 바 있다.

평소 발랄한 써니의 이미지와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헤어 컬러인데
출처: 써니 인스타그램
그 후에는 컬러감을 거의 빼고 완전한 핑크빛 헤어 컬러를 선보였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