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뉴스에이드

오성홍기 달고 나타난 판빙빙

미국에서 배우 복귀?

39,36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탈세 논란으로 중국 대륙을 떠들썩하게 했던 판빙빙,

화보에만 전전하며 배우 활동을 못하던 그가

드디어 작품을 통해 배우로 정식 복귀한다.


세계 톱 여배우들이 함께하는 할리우드 영화 '355'의 티저에 판빙빙이 등장한 것.

355

세계를 혼돈에 몰아넣는 집단을 막기 위해 모인 각국 최정예 여성 요원들의 이야기.

출처판빙빙 인스타그램

여성 요원들이 주인공인 글로벌 첩보 액션 '355'의 제작에는 사실 우여곡절이 많았다.


탈세 논란을 일으킨 판빙빙 때문에.

세금 탈루 적발로 활동이 전면 금지된 판빙빙, 당시 할리우드 매체는 판빙빙이 이 사건으로 '355'에서 하차할 것이며, 장쯔이가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사건이 터진 뒤 '355'의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판빙빙 캐스팅을 고수한다고 밝혔다.

판빙빙이 이 영화에서 연기하게 될 것을 장담합니다.

출처'355' 공식 인스타그램

하지만 판빙빙의 현장 복귀는 쉽지 않았다. 탈세 범죄로 출국이 금지됐고, 2019년 7월 크랭크인 현장에서 판빙빙은 볼 수 없었다.

출처'355' 공식 인스타그램

판빙빙의 '355' 분량은 결국 중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배우들과 함께 등장해야 하는 장면은 모션캡처 장비를 얼굴에 붙인 대역 배우의 몫이었다.

짱입니다요
놀랍다, 현대 과학 기술...

그렇게 촬영된 '355'가 드디어 개봉 날짜를 잡았다. 북미에서 2021년 1월 15일 공개될 예정.

미국, 영국, 스페인, 독일, 그리고 중국을 대표하는 5명의 여배우가 자국의 국기를 후광 삼아 등장하는 포스터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출처영화 '355'

특히 시선을 모은 것은 오른쪽 끝에 선 판빙빙. 붉은색 오성홍기를 배경으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다른 배우들이 정면을 응시하는데 홀로 다른 곳을 보고 있는 것도 눈에 띈다.

탈세로 중국 현지에서 정부와 대중을 등돌리게 했던, 그렇게 2년 넘게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판빙빙,

할리우드 작품을 통해 논란을 털고 배우로 재기하는 그가 '355'를 통해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까지 했던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작성자 정보

뉴스에이드

톡 쏘는 뉴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