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넘사벽 비키니 자태
조회수 2018. 7. 18. 07:34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모든 회사원들이 1년 내내 손꼽아 기다리는 여름휴가.
가고 싶다고 매번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껏 멋을 내고 싶은 건 당연지사!
여름휴가에 여러 스타일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물놀이에 필수인 수영복 패션 모아봤다.
▷ 변정수
한 눈에 봐도 긴 다리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이 남다른 이 사진의 주인공.
바로, 변정수다.
한 눈에 봐도 긴 다리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이 남다른 이 사진의 주인공.
바로, 변정수다.
여유롭게 해변을 거닐고 있는 모습은 물론
누워서 책을 보고 있는 모습까지 모두 화보가 따로 없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 찍은 사진이지만 각 잡고 찍은 화보보다 더 멋있다.
누워서 책을 보고 있는 모습까지 모두 화보가 따로 없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 찍은 사진이지만 각 잡고 찍은 화보보다 더 멋있다.
▷ 미나
SNS에 류필립과의 신혼여행 인증샷을 올린 미나.
브이를 하고 있는 류필립의 뒤로
홀터넥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은 미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SNS에 류필립과의 신혼여행 인증샷을 올린 미나.
브이를 하고 있는 류필립의 뒤로
홀터넥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은 미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목 뒤로 묶은 빨간색 라인과 가슴 앞으로 살짝 묶은 하얀색 리본이 포인트인데
앉아 있어도 전혀 보이지 않는 군살이 신기할 따름이다.
앉아 있어도 전혀 보이지 않는 군살이 신기할 따름이다.
▷ 손나은
비키니를 입고 엎드려서 여유롭게 책을 보고 있는 손나은.
얼핏 보이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눈에 띈다.
게다가 홀터넥 스타일이기 때문에 훤히 드러난 등과 옆구리에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포인트!
평소 완벽한 보디라인을 소유한 손나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비키니를 입고 엎드려서 여유롭게 책을 보고 있는 손나은.
얼핏 보이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눈에 띈다.
게다가 홀터넥 스타일이기 때문에 훤히 드러난 등과 옆구리에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포인트!
평소 완벽한 보디라인을 소유한 손나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 전효성
연예계 대표 베이글녀인 전효성, 비키니 역시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소화했다.
글씨와 라인만 조금씩 들어간 스타일의 블랙 비키니가 섹시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연예계 대표 베이글녀인 전효성, 비키니 역시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소화했다.
글씨와 라인만 조금씩 들어간 스타일의 블랙 비키니가 섹시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 이주연
이주연 역시 블랙 비키니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했는데
물 속에 누워 시크하게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에서 남다른 포즈 내공이 느껴진다.
이주연 역시 블랙 비키니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했는데
물 속에 누워 시크하게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에서 남다른 포즈 내공이 느껴진다.
▷ 나르샤
카메라를 향해 애교 넘치는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나르샤.
홀터넥에 니트 재질인 상의와 블랙 하의로 비키니 패션을 완성했다.
크게 눈에 띄는 정도의 패턴이 있지는 않지만
컬러 별로 크기가 다른 스트라이프 상의가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카메라를 향해 애교 넘치는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나르샤.
홀터넥에 니트 재질인 상의와 블랙 하의로 비키니 패션을 완성했다.
크게 눈에 띄는 정도의 패턴이 있지는 않지만
컬러 별로 크기가 다른 스트라이프 상의가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다른 비키니는 그야말로 가릴 곳만 가린(?)
나노 비키니 스타일이다.
옆부분이 모두 끈으로만 되어 있어 섹시함은 한층 업그레이드!
빈틈없는 나르샤의 보디라인이 한층 더 눈에 띈다.
나노 비키니 스타일이다.
옆부분이 모두 끈으로만 되어 있어 섹시함은 한층 업그레이드!
빈틈없는 나르샤의 보디라인이 한층 더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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