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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한다는 왕다발

조회수 2020. 2. 25. 07: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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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꽃다발은 커야 제맛이지


요즘에는 뭐든지

크고 큰 것이 대세!


패션, 신발, 가방을 지나

꽃다발까지

커다란 왕다발이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백송이 장미꽃

프리저브드 플라워 등

꽃다발도

시대마다 유행이 달라지는 가운데

몸집만큼 커다란

빅 사이즈 꽃다발을 자랑한

스타들이 있다.


꽃 속에 파묻힌 스타들

누가 있을까?



수지는 몸보다 큰

대왕 꽃다발을 자랑했다.


꽃 중의 꽃인

장미꽃과 안개꽃의 조화로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고아라는 생일 선물로 받은

꽃다발을 공개했다.


얼굴보다 큰 꽃송이가

눈에 확 띄는 모습이다.



한예슬은

미모만큼 아름다운

튤립 꽃다발을 들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핑크색 튤립을

촘촘하게 담아

깔끔하게 연출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박소담도

몸집만한 왕다발을 자랑했다.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절로 나오는 미소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전소미는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꽃다발을 받았다.


컬러풀한 꽃들이 가득 담긴

빅 사이즈 꽃다발로

전소미의 존재감을

배가시킨다.



박신혜는

꽃 위까지

완벽하게 포장된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다양한 종류의 꽃들을

파스텔 톤으로

통일감 있게 만들어

박신혜와 딱 어울리는

청순 꽃다발을 완성했다.



구구단의 강미나는

커다란 꽃다발을 받고

감출 수 없는 기쁨을 드러냈다.


핑크색 꽃송이와

하얀 포장지로 연출한 꽃다발은

수줍은 소녀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성경은

작은 꽃다발부터

큰 꽃다발까지

엄청난 양의 꽃다발 선물을 받았다.


알록달록한 꽃들이

이성경의 통통 튀는 매력을

더해주는 모습이다.



자신과 딱 어울리는

대왕 꽃다발로

매력 인증한 스타들!


꽃보다 예쁜 스타들의

아름다운 나날을 응원한다!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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