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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VS 유승호, 93년생 동갑내기 '옷걸이' 비교

조회수 2016. 7. 11.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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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옷걸이 대결]



당대 패셔니스타들의    

환상적인 ‘핏’에 젖어보는 시간.


이번 대결의 주인공은 93년생 동갑내기 

박보검 VS 유승호다. 


다시 또 시작되는 선택 장애의 시간!  

93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핏 자랑하는 두 남자.


치열한 옷걸이 대결을 감상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1. 셔츠


우선, 남성미는 물론 섹시한 매력까지  

엿볼 수 있는 셔츠 핏 비교부터.


과감한 팬츠와의 조합도, 

칼라, 스티치 등 셔츠의 디테일 하나도

스타일리시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 

출처: 뉴스에이드 DB

공식 석상 속 패션을 살펴보면

박보검의 패션은 늘 심플함과 댄디함을 벗어나지 않는 모습.

반면, 유승호는 좀 더 경쾌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추구한다.

2. 슈트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레트로 무드를 

슈트로 멋스럽게 소화한 두 남자.

보검의 중후한 더블 슈트 VS

마초 향기 가득 풍기는 승호의 스트라이프 슈트! 

출처: 뉴스에이드 DB

두 사람 모두 밋밋하다 싶을 땐

셔츠나 슈트에 패턴을 더해 포인트를 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좀 더 세세하게 살펴보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재킷 핏.

포마드 헤어가 남성미를 더해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182cm의 우월한 키로 승호를 압도하는 보검.


이에 질세라 비율이 뭔가 보여주겠다는 듯 

승호는 화려한 슈트 소화력을 선보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4. 롱 코트


부드러운 남성미 어필에 제격인  

롱 재킷과 롱 코트 스타일링 역시 살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웬만하면 루즈 핏을 곧잘 보여주지 않지만

유승호가 선보였던 블랙 트렌치코트룩은

보검의 클래식 트렌치코트보다 멋스럽다 할 만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5. 데님 팬츠


두 사람 모두 편안함을 앞세운 

이지 캐주얼룩을 선호하는데.

주로 데님을 재킷, 니트와 매치하는 승호와 달리,

보검은 과즙 상 돋보이는 맨투맨부터

깜찍한 베레모까지 아이템 활용의 폭이 넓다.


요모조모 사랑스러운 디테일을 사수하는 보검!

출처: 뉴스에이드 DB

유독 앵클부츠를 애정 하는 승호와

스니커즈, 구두 가리지 않는 보검의

슈즈 스타일은 눈여겨볼 포인트!

출처: 뉴스에이드 DB

자,

유승호 vs 박보검, 박보검 vs 유승호.

자존심 건 옷걸이 승부, 위너는?

출처: 뉴스에이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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