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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해명으로 혼선 부추긴 연예인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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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관심으로 사는 특수 직업인 연예인. 사건, 사고, 물의, 논란이 있을 때마다 소속사, 해당 연예인들의 입에서 나오는 해명은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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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해명이 거짓이라면? 잘못을 거짓말로 덮으려고 했다 더 큰 분노를 불러 일으키게 될 수도 있다.

출처뉴스에이드DB

이종현의 경우 강경한 모습을 보이다 갑자기 사과를 하는 코미디 같은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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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과 불법 촬영된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종현. 지난 12일 이종현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한 악성 루머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했으나, 지난 15일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인 정황이 보도되자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반성하고 있다"고 급변한 태도를 보였다. 

같은 소속사인 FT아일랜드 최종훈에 관해서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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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았을 뿐"이라던 입장은 이틀 후 불법촬영 동영상 관련 혐의를 인정하며 "탈퇴를 결정했다. 정확하지 않은 입장 발표로 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은 사과를 드린다. 팀에서 영원히 탈퇴하고 연예계를 은퇴하기로 했다"로 달라졌다.

출처뉴스에이드DB

최종훈, 이종현과 같은 이유로 이름이 거론됐던 용준형은 "이런 일에 이름이 거론됐다는 사실에 나를 돌아보게 된다"며 결백을 주장했던 것과 달리 이후 "모든 행동들이 너무나 부도덕한 행동들이었고 어리석었다"며 14일 부로 팀 탈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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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결별했으나 최근까지 소속사였던 YG도 입장을 번복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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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승리가 버닝썬 논란 등 갖가지 의혹을 받고 있는 데 대해 "조작된 문자메시지로 사실이 아니다. 가짜 뉴스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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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는 분위기가 되자 지난 13일에는 "(승리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발표하며 선을 그었다.

출처뉴스에이드DB

지난해 소속사와 상의 없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갈등을 빚은 현아, 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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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현아, 이던의 퇴출을 결정하게 됐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아직 공식적인 결정을 한 바가 없다"는 입장으로 노선을 바꿔 혼선을 불러 일으켰다. 결국 현아와 10월, 이던과 11월에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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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는 지난 2017년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소속사 측이 "명백한 오보"라는 공식 입장을 냈으나 약 일주일 후 직접 이를 부인한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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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는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며 회사의 공식입장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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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2018년 MMA에 아들과 동행, 가수석에서 아들이 공연을 볼 수 있게 했다는 점이 발각돼 곤욕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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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를 통해 "늦은 시간이라 아들이 동행했다. 시상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해서 안내받은 자리에 앉은 것이다. 가수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그 자리에 간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에 손태영의 아들이 가수 공연을 관람하는 정황이 담긴 증거들이 올라오면서 거짓 해명한 사실이 드러났다.

출처뉴스에이드DB

김현중은 지난 2017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후 당시 소속사를 통해 "주차관리 하는 분이 이동해달라고 하셔서 1km도 안 되는 거리를 이동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후 도로 위에 정차돼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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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속사는 다시 "변명할 의도는 없었다. 음주 후 운전한 것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출처뉴스에이드DB

신정환은 지난 2010년 원정도박을 갔다 빚을 져 귀국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뎅기열에 걸려서 귀국하지 못한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들통이 나면서 방송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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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복귀 조짐을 보였으나 차가운 여론에 부딪히면서 사실상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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