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패션에 포인트가 되는 이것

조회수 2019. 12. 13. 0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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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도 잡고 몸매도 잡고 일석이조


어깨는 넓게

허리는 잘록하게

더욱 풍성한 스타일을

만들어 주는 것이

트렌드가 됐다.



몸의 라인을 없애는

밋밋한 재킷에

벨트 하나 더해서

더욱 날씬해지는 스타일!


스타들이 사랑한

벨트 스타일링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이현이는

단정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뽐냈다.


짙은 브라운 재킷에

밝은 톤 벨트로

허리를 강조했다.



신다은은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룩을 뽐냈다.


커다란 패턴이 그려진 재킷에

밧줄 같은 천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이다희도 브라운 룩을 선택했다.


재킷과 같은 톤의 벨트를 매치하고

뉴스보이캡까지 착용해

완벽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시영은 아주 가느다란 벨트를 선택했다.


오버핏 재킷에 벨트를 착용해

몸매 라인을 살리고

벨트를 길게 늘어뜨려

더욱 늘씬해보이는 효과를 줬다.



차정원은 벨트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체크 오버핏 재킷에

두꺼운 벨트를 매치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임수향은 재킷형 원피스를 선택했다.


오버핏으로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뽐내고

벨트를 착용해

몸매 라인을 잡아줬다.



'레드벨벳'의 조이는

같은 컬러의 벨트를 착용했다.


레드 체크 재킷에

같은 무늬 벨트를 착용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청아도

같은 톤의 벨트를 활용했다.


화이트 재킷에

화이트 벨트를 더해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방민아는 독특한 형태의

재킷을 착용했다.


오버핏 재킷에 달려있는 끈이

허리를 잡아주며

벨트를 한 듯 몸매를 살린

패션을 완성했다.



벨트 하나 더하니

확 달라지는 스타일!


밋밋한 재킷에

벨트를 더해

센스 있는 패션 연출해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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