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전, 후가 다른 연예인
조회수 2017. 11. 25. 11: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날씨가 점점 추워질수록
움직이는 것도 점점 귀찮아지기 마련.
하지만 날씨가 추워도
다이어트는 계속 되어야 하는 법.
추운 날씨에도 계속 되어야 하는
원활한 다이어트를 위해 모아봤다.
관리 전, 후가 다른 연예인 6
▷ 고경표
고경표의 관리 전 모습이다.
조금 친숙해 보인다.
고경표의 관리 전 모습이다.
조금 친숙해 보인다.
하지만 관리 후엔 우리가 익숙하게 아는 모습이다.
손 대면 베일 듯 날카로운 턱선이 인상적이다.
손 대면 베일 듯 날카로운 턱선이 인상적이다.
▷ 고현정
미모는 여전하지만 빅 사이즈의 재킷 때문인지
조금 부해 보이는 모습이다.
미모는 여전하지만 빅 사이즈의 재킷 때문인지
조금 부해 보이는 모습이다.
하지만 관리 후의 모습은 여신이 따로 없다.
미스코리아 출신 다운 미모다.
미스코리아 출신 다운 미모다.
▷ 조진웅
동글동글한 얼굴이 옆집에 있는 아저씨처럼 푸근한 인상을 준다.
동글동글한 얼굴이 옆집에 있는 아저씨처럼 푸근한 인상을 준다.
하지만 관리 후엔 그야말로 꽃중년.
손인사 하나에도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손인사 하나에도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 김래원
김래원의 관리 전 모습이다.
사진의 각도가 아래에서 위로 올려찍은 것이긴 하지만
친근한 턱을 감출 수 없다.
김래원의 관리 전 모습이다.
사진의 각도가 아래에서 위로 올려찍은 것이긴 하지만
친근한 턱을 감출 수 없다.
하지만 관리 후엔 날렵한 턱선을 자랑한다.
여유로운 미소가 한층 빛난다.
여유로운 미소가 한층 빛난다.
▷ 소지섭
깎지 않은 수염과 편안한 느낌의 셔츠가
관리 전의 편안함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깎지 않은 수염과 편안한 느낌의 셔츠가
관리 전의 편안함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하지만 관리 후엔
날렵한 턱선은 물론, 트레이드 마크인 카리스마 눈빛까지.
멋짐이 묻어난다.
날렵한 턱선은 물론, 트레이드 마크인 카리스마 눈빛까지.
멋짐이 묻어난다.
▷ 에이핑크 윤보미
에이핑크 팬들은 보미의 다이어트 상태를 보고 컴백을 알 수 있다고 할 정도로 관리 전과 후가 다른 보미.
에이핑크 팬들은 보미의 다이어트 상태를 보고 컴백을 알 수 있다고 할 정도로 관리 전과 후가 다른 보미.
시스루 드레스에 드러난 일자 쇄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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