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사이에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이것
조회수 2019. 10. 31. 06:1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센스있게 착용하면
스타일에 보온성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래서 모아봤다.
스타들의 비니 착용샷. 한 눈에 모아보자.
아무리 옷을 껴입어도 추위는 사라지지 않는 요즘.
그래서 추위와 함께 다시 자주 찾게되는 아이템이 있다.
갑작스러운 유행을 타진 않지만 꾸준하게 사랑받는 것.
바로 비니다!
골무 스타일로 놀림받기 쉽지만
▷ 산다라박
평소 비니를 자주 쓰는 산다라박.
평소 비니를 자주 쓰는 산다라박.
브랜드 로고가 가운데에 있는 블랙 비니부터
깜찍한 그린 컬러의 비니,
여러 가지 다양한 컬러로 이루어진 비니,
옐로우 비니까지. 옷 스타일에 맞춰서 다양하게 선보였다.
▷ 민도희
도희는 블랙 비니를 활용해 전혀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도희는 블랙 비니를 활용해 전혀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블랙 비니에 오렌지 맨투맨을 더해 스포티한 스타일을 선보이는가 하면
비니와 같은 컬러의 재킷, 진한 컬러의 진과 함께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 플리스와도 함께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기도 했다.
▷ 이시영
비니와 상의를 깔맞춤한 스타일을 선보인 이 사람. 이시영이다.
비니와 상의를 깔맞춤한 스타일을 선보인 이 사람. 이시영이다.
평소 운동 하기를 좋아하는 만큼 비니 또한 즐겨쓰는 편인데
트레이닝복 뿐만 아니라 항공점퍼와도 비니를 함께 매치했다.
▷ 장희진
두께감이 있는 비니를 쓴 장희진. 후드티, 패딩과 함께 입어 보온성을 더욱 높였는데
두께감이 있는 비니를 쓴 장희진. 후드티, 패딩과 함께 입어 보온성을 더욱 높였는데
여러 아이템을 레이어드 한 스타일이 센스있다.
컬러 또한 무채색 상의에 비해 튀는 옐로우를 선택해 포인트를 줬다.
▷ 비니
이제는 어엿한 래퍼로 거듭난 비니. 이름과 똑같은 비니를 자주 즐겨쓰는데
이제는 어엿한 래퍼로 거듭난 비니. 이름과 똑같은 비니를 자주 즐겨쓰는데
평소 시크하면서도 심플한 스타일을 즐겨 입기 때문에 비니 또한 블랙을 주로 쓰는 것이 포인트다.
하지만 이 시크한 스타일에서도 손하트만은 상큼함 그 자체다.
▷ 하하
평소 옷을 입기로 소문난 하하. 아들들과 똑같은 스타일로 맞춰 입은 스타일이 한 눈에 봐도 센스 넘치는데
평소 옷을 입기로 소문난 하하. 아들들과 똑같은 스타일로 맞춰 입은 스타일이 한 눈에 봐도 센스 넘치는데
비니 컬러는 옷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맞춘 것이 특징이다. 청 재킷에는 레드 비니를,
블루 체크 상의에는 네이비 비니를 써서 컬러감 또한 전체적으로 통일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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