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다시 찾게 된다는 반다나
조회수 2018. 7. 28. 11: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흐르는 여름 날씨,
어떻게든 깔끔하고 시원한 스타일로
조금이라도 땀을 줄여보고자 노력할텐데
이럴때 하면 안성맞춤인 스타일이 있다.
바로, 반다나!
머리띠 대신으로 해서 스타일링 하기에도 좋고
땀까지 잘 흡수하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아이템!
센스 넘치는 반다나 스타일 선보인
연예인들의 사례로 나에게 맞는 반다나 스타일 찾아보자.
▷ 경리
포니테일에 반다나를 더해 상큼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앞머리와 옆머리를 내고 반다나는 살짝 뒤쪽으로 해서 리본 매듭을 포인트로 줬다.
포니테일에 반다나를 더해 상큼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앞머리와 옆머리를 내고 반다나는 살짝 뒤쪽으로 해서 리본 매듭을 포인트로 줬다.
다른 날의 반다나는 양갈래 스타일과 함께 했다.
단정하게 땋아 내린 양갈래 머리에 화려한 패턴이 더해진 반다나를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단정하게 땋아 내린 양갈래 머리에 화려한 패턴이 더해진 반다나를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 강승현
보통 많이 선보이는 머리띠 스타일의 반다나와는 다르게
강승현은 머리끈을 대체한 스타일의 반다나를 선보였다.
보통 많이 선보이는 머리띠 스타일의 반다나와는 다르게
강승현은 머리끈을 대체한 스타일의 반다나를 선보였다.
머리를 묶어 고정하면서 아래로 늘어뜨리 반다나가 단정하면서도 확실한 패션 포인트로 상큼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 이성경
앞머리 없는 반다나 스타일을 선보였다.
앞과 옆머리 모두를 귀 뒤로 넘기고 그 위에 반다나를 더해 단정하게 한 것이 센스있다.
앞머리 없는 반다나 스타일을 선보였다.
앞과 옆머리 모두를 귀 뒤로 넘기고 그 위에 반다나를 더해 단정하게 한 것이 센스있다.
다른날의 반다나 역시 마찬가지.
앞의 사진은 상의 컬러와 반다나의 컬러를 같은 것으로 매치한 데 반해
블랙 상의엔 조금 더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반다나를 더해 포인트가 될 수 있게 매치했다.
앞의 사진은 상의 컬러와 반다나의 컬러를 같은 것으로 매치한 데 반해
블랙 상의엔 조금 더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반다나를 더해 포인트가 될 수 있게 매치했다.
▷ 서현
레드 컬러에 땡땡이 패턴이 들어가있는 반다나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반다나를 각기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 큰 리본부터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까지, 깜찍한 반다나 스타일을 선보였다.
레드 컬러에 땡땡이 패턴이 들어가있는 반다나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반다나를 각기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 큰 리본부터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까지, 깜찍한 반다나 스타일을 선보였다.
▷ 태연
태연은 블랙 반다나로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앞머리와 옆머리 모두를 자연스럽게 내려 많이 꾸미지 않은 느낌을 주는 것이 포인트다.
태연은 블랙 반다나로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앞머리와 옆머리 모두를 자연스럽게 내려 많이 꾸미지 않은 느낌을 주는 것이 포인트다.
다른 날의 반다나 역시 블랙과 화이트로 패턴만 들어가 있는 반다나를 착용.
묶은 단발과 묶지 않은 단발머리 모두 다 잘 어울리는 반다나 스타일을 선보였다.
묶은 단발과 묶지 않은 단발머리 모두 다 잘 어울리는 반다나 스타일을 선보였다.
▷ 임지연
큰 리본 머리띠를 하고 있는 듯한 반다나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반다나를 머리 위쪽에서 묶고 양 끝을 넓게 퍼뜨린 것이 포인트다.
큰 리본 머리띠를 하고 있는 듯한 반다나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반다나를 머리 위쪽에서 묶고 양 끝을 넓게 퍼뜨린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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