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다니는 게 신기해.. 나노 발목 스타들
조회수 2017. 7. 4. 10: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이소희
부러질 듯 가녀린 스타들의 발목은
보호 본능을 자극함과 동시에
건강한 각선미를 내뿜는다.
운동화를 신고도, 힐을 신고도
슈즈의 높이는 상관없이
나노 발목을 자랑한
최근 스타들의 모습을 모아봤다!
1. 보라
첫 번째 스타는 팔목보다 가는 발목으로 연예계 ‘나노 발목’ 타이틀을 거머쥔 보라다.
아찔한 스틸레토 힐을 신고도, 스니커즈에 양말을 신고도 위태위태하리만큼 가녀린 발목이 돋보인다.
2. 이효리
다음은 여전히 군살 없는 몸매를 보유한 이효리다.
예전보다 더 마른 몸매를 뽐내면서도 요가로 다져진 균형 잡힌 보디라인을 자랑한다.
3. 윤아
마르고 큰 키의 프로포션을 갖고 있는 윤아도 부러질 듯한 발목을 소유했다.
원피스나 하의실종 패션을 즐기는 윤아는 높은 하이힐을 신지 않고도, 나노 발목 라인을 과시한다.
4. 구하라
크지 않은 키의 구하라는 짧은 기장의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다. 그 때문에 앙상하리만큼 가녀린 다리선이 더욱 눈길을 끈다.
패셔니스타답게 다리가 슬림해 보이면서도 길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구사한다!
5. 정려원
루즈핏 패션을 멋스럽게 소화해내는 정려원의 발목도 빼놓을 수 없다.
주로 루즈 핏 스타일링으로 가녀린 몸매를 더 강조하는데 이때 길쭉한 팔다리는 물론, 앙상한 발목이 더욱 도드라진다.
6. 트와이스 나연
모두가 한결같이 위태위태한 발목을 소유한 트와이스지만, 그중 나연의 발목은 더 돋보인다.
평소 큰 키가 아님에도 타고난 몸매 비율을 뽐내며 낮은 굽의 슈즈들을 주로 선보이고 있기 때문!
스타일링을 가리지 않고 나노 발목을 어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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