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때문에 수많은 악플에 시달려야 했던 연예인

조회수 2019. 8. 10. 06: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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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

무언가를 보여줘야 하는 직업을 갖고 있기 때문에

비주얼적으로 보여지는 것에 예민할 수 밖에 없는데

이러한 이유들로 외모에 대한 악플을 받는 연예인 또한 많다.

외모지적에 대한 악플로 고생했던 이들.

누가 있는지 모아봤다.

▷ 주이
셀피로 인해 외모 악플에 시달렸던 주이. 하지만 '뿜뿜' 쇼케이스에서 긍정적 마인드로 이겨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승희
승희는 JTBC '악플의 밤'에서 본인에 대한 악플을 직접 읽었는데 특히 외모에 대한 악플들이 많았다.

JTBC2: ＂내 얼굴 방앗간 아니야＂↗ 승희의 속 시원한 한방♨

▷ 채령
채령 역시 외모에 대한 악플에 많이 시달렸는데 그 밑에 '19살 된 아이, 고작 얼굴로 평가해'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 소유
SBS '힐링캠프'에서 소유 역시 외모 지적 악플이 많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이겨냈다고 한다.

▷ 홍진영
홍진영은 SNS에 달린 외모지적 댓글에 '저 미워하지 마세영 저도 똑같은 사람이랍니당 슬퍼영' 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 현아
입술 때문에 외모 지적 악플이 생긴 현아. 하지만 매번 다른게 좋다며 악플에 의연한 태도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MBC: 제시, 현아의 SNS 악플러를 혼쭐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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