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한 살 한 살 먹어가는 

나이가 야속한 요즘

유난히 세월을 

비켜가는 스타들!

얼굴만 봐서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스타들은

 모든이들의 부러움의 대상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동안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올해 서른아홉인 쇼리는 미국에 갔을 때

현지인에게 16살처럼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동안 비법을 묻는 질문에

 "모든 걸 엊그제같이 생각하면 동안이다"라는 명답을 줬다.

정해인은 미국에서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미성년자로 오해받으며 동안 비주얼을 입증했다. 

올해 33살이 된 정해인은 

아직도 소년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엑소의 맏형 시우민은 올해 31살이라는 게

믿기 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뽀얀 피부로 여심을 설레게 한다.

여전히 30대 초반 미모를 자랑하는 한예슬은

올해 40대에 접어들었다.

데뷔 20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상큼함을 유지하고 있다.

 뭇 남성들의 변함없는 이상형으로 꼽히는 김사랑. 

78년생인 김사랑은 뱀파이어가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외모의 변화가 없다. 

김사랑의 시계만 거꾸로 가는 건 아닐까 

의심을 하게 된다. 

‘동안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가수 겸 배우 장나라. 

데뷔 초인 2001년과 비교해 

변치 않는 외모로 극강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나이를 알면 

깜짝 놀랄 수밖에 없는

 스타들의 동안 비주얼!

비주얼만큼이나 변함없는 

스타들의 활동을 기대한다!

By. 백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