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메이크업 하나 하지 않고도 무결점 맑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스타들이 있다.

살짝 부은 모습까지

매력적인 스타들의

리얼 민낯의 셀카들을 모았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소유자 김사랑.

철저한 자기관리 덕분인지 무보정 민낯 사진에서도 피부가 빛을 발한다.

민낯을 논할 때 이영애를 빼놓을 수 있을까.

화장기 없는 민낯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꽃꽂이에 열중인 여신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곧 이영애의 여신 비주얼을 안방극장에서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영애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구경이'로 4년 만에 컴백한다.

손나은도 수수한 민낯을 공개했다.

오히려 화려한 메이크업을 지우니 더 어려 보이면서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는 최근 "어플로도 막을 수 없는 부기"라는 글과 함께 신생아 같은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헝클어진 머리와 다소 부은 얼굴인데도 잡티 없는 피부,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나영은 주근깨마저도 사랑스러워 보이는 러블리한 민낯을 뽐냈다.

선한 눈매와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이다★

황정음은 최근 절친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가족과 와인을 마시는 일상 모습을 전했다.

메이크업을 짙게 하지 않았음에도 또렷하고 큼지막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체중이 5kg이 늘었다고 하는데, 더 생기 있고 어려 보이는 것은 왜일까..!

강성연도 화장기 없는 100% 민낯을 공개했다.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하면서 화사한 피부가 빛이 나는 강성연은 올해 46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