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엔 액세서리를 더하자
조회수 2018. 6. 17. 07:36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화려함의 끝판왕인 액세서리.
날씨가 더울수록 소매 역시 짧아져
액세서리는 더욱 필수품이 되기 마련인데
조금만 과해져도 촌스러워 보이기 십상.
오히려 안한게 더 낫다는 얘기를 듣기도 하는데
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액세서리 레이어링 살펴보자.
▷ 설리
굵지 않은 반지를 여러 개 레이어드 해 청순함이 가득한 손을 완성했다.
굵지 않은 반지를 여러 개 레이어드 해 청순함이 가득한 손을 완성했다.
중기엔 조금 굵기가 있는 반지를 끼고
그 옆인 검지와 약지엔 가는 굵기의 반지를 껴서 세 손가락 모두 반지를 껴도 너무 과하지 않게 한 것이 포인트다.
그 옆인 검지와 약지엔 가는 굵기의 반지를 껴서 세 손가락 모두 반지를 껴도 너무 과하지 않게 한 것이 포인트다.
▷ 박보람
평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박보람.
시계와 팔찌를 함께 레이어드해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평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박보람.
시계와 팔찌를 함께 레이어드해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줄이 조금 넓은 시계를 선택해 가는 팔목을 한층 가늘어 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시계와 팔찌 모두 실버 컬러를 선택해 통일감 역시 줬다.
시계와 팔찌 모두 실버 컬러를 선택해 통일감 역시 줬다.
▷ 지효
지효 역시 박보람과 마찬가지로 시계와 팔찌를 레이어드 했는데
시계와 팔찌 모두 실버 컬러를 선택해 과해보이지 않게 한 것이 포인트다.
지효 역시 박보람과 마찬가지로 시계와 팔찌를 레이어드 했는데
시계와 팔찌 모두 실버 컬러를 선택해 과해보이지 않게 한 것이 포인트다.
팔찌엔 크지 않은 장식 하나가 더 달려있는 것이 포인트다.
▷ 수지
화려한 오프숄더 상의에 드롭 귀걸이와 초커, 목걸이를 함께 매치해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한 수지.
오프숄더 자체가 쇄골과 어깨라인이 비어보일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액세서리를 더해 허전함을 줄인 것이 포인트다.
화려한 오프숄더 상의에 드롭 귀걸이와 초커, 목걸이를 함께 매치해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한 수지.
오프숄더 자체가 쇄골과 어깨라인이 비어보일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액세서리를 더해 허전함을 줄인 것이 포인트다.
▷ 선미
선미는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원피스에는 시계와 팔찌를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줬는데
팔찌의 컬러가 시계보다 조금 더 어두운 것이 포인트다.
선미는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원피스에는 시계와 팔찌를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줬는데
팔찌의 컬러가 시계보다 조금 더 어두운 것이 포인트다.
화려한 패턴이 프린트 된 원피스에는 조금 더 화려한 액세서리를 레이어드 했는데
한 눈에 확 띄는 골드 컬러와 크기 역시 큰 것을 더해 원피스 패턴에 묻히지 않고 오히려 도드라져 보이게 한 것이 포인트다.
한 눈에 확 띄는 골드 컬러와 크기 역시 큰 것을 더해 원피스 패턴에 묻히지 않고 오히려 도드라져 보이게 한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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