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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의 사진 한 장이 몰고 온 파장

By. 뉴스에이드 석재현
뉴스에이드 작성일자2019.02.14. | 1,102,056  view

사진 한 장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배우가 있다.


이름부터 잘생겼다는 정우성이다.

source : 최지연 기자

여기까지만 읽으면 정우성의 잘생긴 사진을 생각하기 쉬울 텐데


츄잉챗에서는 다르다. 조금 특별한(?) 사진을 남기기 때문이다.

깜짝이야

지난 1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증인' 츄잉챗 행사에서도


정우성은 범상치 않은 사진 하나로 폭발적인 반응이 얻었다는데... 


(문제의 그 '사진'은 영화와 1도 관계없다는 게 함정)

source : 최지연 기자

정우성, 김향기, 이한 감독이 참석한 츄잉챗 현장을 뉴스에이드가 직접 다녀왔다. 

# 셀카가 이번이 처음이라

정면에서

source : '증인' 츄잉챗 오픈채팅방

아래에서

source : '증인' 츄잉챗 오픈채팅방

MC 박지선과 함께

source : '증인' 츄잉챗 오픈채팅방

눈 위로

source : '증인' 츄잉챗 오픈채팅방

관객들과 함께

source : '증인' 츄잉챗 오픈채팅방

언제나 그랬듯, 셀카타임으로 츄잉챗 시작을 알렸다. 


단, 이한 감독은 빼고.

제가 사실 기계치라... 셀카를 어떻게 찍는지 몰라요.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서....
source : 최지연 기자

유경험자 정우성 찬스로 함께 인증샷 남기기 성공! 그렇게 탄생한 인증샷 보고 갑시다. 

source : '증인' 츄잉챗 오픈채팅방
삼각 응원단
모두 셀카 남기기 성공!!

# 알고보니 고오오급 파란젤리

츄잉챗 첫 번째 코너는 영화 속 잊지 못할 명장면·명대사를 말하는 케미를 증언합니다 TALK!


코너 진행에 앞서, '증인'이 어떤 영화인지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일일소개요정 김향기의 설명을 들어보자.

source : 최지연 기자
살인 변호를 맡은 변호사 순호가 유일한 목격자 지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굉장히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소통이 중심이 되는 좋은 영화예요.
source : '증인' 스틸

극 중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목격자 지우(김향기)를 만나러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이 장면.


'증인' 팀은 이 장면의 숨은 이야기를 공개했다.

제가 예의를 갖춰 명함을 드리는 장면인데요. 작년 가장 뜨거운 날에 촬영했어요. 특히, 개가 더위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달래느라 애먹었어요. (정우성)
source : '증인' 스틸

두 인물의 첫 만남 못지않게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지우의 최애템 파란색 젤리.  


실제 어떤 맛일까 궁금하다는 질문이 나왔다.

"맛이 없습니다. 투명하게 만드는 게 쉬울 줄 알았는데, 그러면 맛이 없더라고요. 700만 원 들여서 직접 만들었어요." (이한 감독)
"그럼 노란 젤리는요?" (박지선)
"그것도 아마... 700만 원 짜리겠죠?" (정우성)
열일
노란 젤리 가격 정확하게 아시는 분, 연락 주세요.

# 정우성이 쏘아올린 휴지 한 장

source : 최지연 기자

다음 코너로 이어가기 전, 박지선이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찍었다.

"여러분들을 위해 제가 귀한 사진 하나 얻었습니다." (박지선)
"사진은 상관없어요. 다만, 휴지는 안 팝니다." (정우성)
모르겠어

도대체 이건 무슨 대화야?!?!

정우성의 희귀한(?) 사진은 오픈채팅방을 뜨겁게 달궜고, 선물로 달라는 사태까지 나왔다.

source : 최지연 기자
"선정되신 분께 소정의 선물로 휴지 드리겠습니다." (박지선)
"여러 장 필요하나요, 아니면 한 장으로 해야 할까요. 가치를 높이려면 한 장으로 해야겠군요. 포장해야겠죠?" (정우성)
폭소
이 분들 농담 심하게 하시네 ㅋㅋㅋㅋㅋ
source : 최지연 기자

휴지(?)를 얻기 위한 관객들의 2행시 후기 배틀이 시작됐다.


이 가운데 센스 넘치는 후보군들을 7개 꼽아봤다.

: 증(정)말로 잘 생겼다. / : 인정사정없이 잘 생겼다.


: 증(정)말로 / : 인생 포인트가 될 영화다.


: 증인 보러 / : 인천에서 왔어요.


: 증인 정말 재밌다. / : 인도네시아.


: 증기기관차 / : 인감도장


: 증(정)말로 원합니다. / : 인간적으로 휴지


: 증인 정우성 김향기 배우님 대단하세요 / : 인간미 넘치는 감독님 사랑해요♡♡♡♡♡♡

웃음 터짐

이 후보군들을 제치고 '증인' 팀이 꼽은 최고 리뷰는 


: 증(정)말 / : 인생영화다.


선정된 관객 1인에게 드리는 선물은 휴지 대신 정우성과 셀카타임.

source : 최지연 기자
부탁해요

# 이한 감독님은 샤샤샤-

source : 최지연 기자

다음 코너는 샵검색을 이용해 영화 문제를 풀어보는 #검색영퀴시간이다.


'증인'의 첫 번째 문제는?

'증인'의 메인 포스터 속 문구는?

정답은 "마음이 여는 순간 진실이 다가왔다"

source : '증인' 포스터

영화를 연출한 이한 감독은 기억하고 있을까?

"감독님 메인 포스터 속 문구 뭔지 아시죠?" (박지선)
"'마음'으로 시작하는 건 아는데... 완전히 외우지 못했어요. 하하하." (이한 감독)

source : '증인' 츄잉챗 오픈채팅방
부끄럽다니까

부끄러워서 얼굴이 새빨개진 감독님. ㅋㅋㅋㅋ 
이 모습이 매우 귀엽다는 반응이 쇄도했다.

이한 감독과 관련된 문제가 나왔다.

이한 감독의 최근 연출작 3편을 말하시오. ('증인' 제외)

정답은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오빠 생각'.


이한 감독은 오답자의 오답에 빵 터졌다.

'1한 2한 3한'이라고 올려주신 분이 있어요! 초등학교 때 별명인데 이거 때문에 엄청 싸웠거든요. 하하하.
source : 최지연 기자

작은 유머에도 격하게 좋아하다니! 다소곳하고 귀여운 이한 감독의 매력에 입덕한 관객들이 늘어났다.


감독님의 매력 발산에 배우들도 흐뭇한 반응이었다.

"감독님 엄청 부끄럼 많으신데, 오늘 끝나고 기억 많이 남으실 것 같아요. (웃음)" (김향기)
"며칠 전에 감독님께 언젠가는 팬덤 생길 거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오늘이 그 날인 것 같습니다." (정우성)
source : 최지연 기자

# 좋은 츄잉챗입니다...☆

어느덧 츄잉챗이 끝날 시간이 다가왔다. '증인' 팀을 이제 보내줘야 할 때.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관객들을 위해, 정우성은 얼짱각도 셀카를 선물했다.

source : 최지연 기자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영화 제목 때문에 무거운 영화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여러분들이 입소문 많이 내서 무거운 영화 아니라고 알려주시고, 영화의 좋은 기운을 받아가세요. (정우성)
source : 최지연 기자

마지막 멘트까지 은혜로운 정우성과

이한 감독님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 개봉하고 나서 저희 영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가족, 친구, 혼영을 해도 즐겁게 시작할 수 있을 거라 자신있게 말합니다. (김향기)

이한 감독 대신 감사 인사를 전하는 김향기,

제작진이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화면에 잘 반영된 것 같다고 편집 기사님이 말씀해주셨는데,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저희가 한 마음으로 만든 '증인'의 진심이 고스란히 여러분께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이한 감독)
source : 최지연 기자

장모님이 지켜 보는 가운데, 팬클럽까지 얻은 이한 감독까지. 이렇게 '증인' 츄잉챗 행사는 끝났다. 


이 글을 끝까지 읽은 당신, 이제 '증인'을 보러 극장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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