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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지금까지 이런 반전은 없었다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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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드라마들!


드라마를 보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마쟈마쟈

특히 드라마 관련 수다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건 단연 드라마가 보여준 반전 엔딩일 것.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반전 엔딩이 등장하면 다음 날 단체 카톡방이 난리 나는 거, 아마 다들 경험했을 테다. 


그래서 한 번 모아봤다. 지금까지 충격적인 반전 엔딩으로 모두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드라마들!


출처한지민 인스타그램

최근 충격적인 반전 엔딩을 보여준 작품을 꼽으라면 단연 JTBC '눈이 부시게'를 꼽을 수 있겠다.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다룬 작품.


10회까지 방송되는 동안 '눈이 부시게'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시계를 돌려 순식간에 70대 할머니가 된 25살 혜자(한지민)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요렇게!

이후 몸은 70대 할머니이지만 마음만큼은 25살인 혜자의 에피소드들이 그려졌었다. 


예전에는 가능했던 아이유 '좋은 날'의 3단 고음이 되질 않고, 이제는 계단을 2개만 올라도 숨이 차는 등의 에피소드로 소소한 웃음까지 선사했다. 


그런데!

모르겠어
(이건 무슨 상황...?)
자신이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돌렸던 시계 뒷면, 자신의 이니셜과 자신이 좋아했던 준하(남주혁)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는 걸 보고 새로운 기억이 떠오른 혜자. 

그 기억 속에서 젊은 시절의 혜자는 누군가를 떠나보낸 듯 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게다가 기억들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혜자를 보고 달려오던 아빠(안내상)가 혜자를 향해 "엄마"라고 외친다...?

그랬다. 이 모든 것은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혜자의 상상 속 이야기였던 것.

헉 놀람

혜자가 사실은 환자였다는 것으로 지난 12일 방송된 10회가 끝을 맺으면서 혜자의 과거에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모든 것이 '치매 환자의 이야기'였다는 반전은 '역대급 엔딩'이라는 말을 나오게 할 정도의 충격. 


'눈이 부시게' 주연 배우인 한지민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눈이 부시게' 반전이 뜰 정도이니 말 다했다. ㅎㅎ

출처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JTBC 'SKY캐슬' 역시 반전 엔딩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다. 


워낙 충격적인 엔딩 장면을 많이 만들어내 '엔딩 부자'라는 수식어까지 얻었을 정도.


그중에서도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 반전 엔딩을 꼽아볼까 한다. 

바로 혜나(김보라)와 관련된 엔딩이다. 


'SKY캐슬'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준 혜나의 등장! 특히 혜나가 강준상(정준호)의 딸이라는 사실과, 혜나가 라이벌 예서(혜윤)와 함께 살게 되면서 갈등에 불이 붙기 시작했는데. 


이쯤 되면 어떤 美친 엔딩을 이야기하려는지 눈치챈 분들도 계실 거다. 

다크서클
(소오름)

갑자기 혜나가 죽어버렸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혜나의 죽음에 시청자들은 그야말로 패닉 상태.


이 엔딩이 방송된 이후 시청자들은 혜나가 과연 자살을 한 것인지, 아니면 타살인지를 놓고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이후 우주(강찬희)가 혜나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또 한 번의 반전 스토리가 펼쳐졌었는데.


물론! 우주의 억울함이 풀리긴 했지만 'SKY캐슬'은 혜나의 죽음을 놓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를 보여준 바 있다. 

그리운 'SKY캐슬' 주역들...(ㅠㅠㅠ)

출처김보라 인스타그램

출처정경호 인스타그램

마니아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OCN '라이프 온 마스' 역시 반전 엔딩을 선보인 바 있다.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을 다룬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가 선사했던 반전 엔딩은 주인공 한태주(정경호)의 어린 시절에 있었다. 

1988년 자신이 살던 동네로 돌아가게 된 태주. 태주의 기억 속 아버지는 자신에게 한없이 자상하던 아버지였는데. 


선동열을 좋아하던 어린 자신에게 힘들게 사인볼까지 구해주던 영웅 같은 아버지였다. 

깜짝이야
(에이, 깜짝이야)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되살아나며 아버지의 실체를 알게 된 엔딩이다.


어린 태주가 구멍으로 들여다본 그곳엔, 죽어있는 여자의 시체와 피 묻은 아버지의 얼굴이 존재해 있었던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한태주가 왜 88년도로 오게 된 건지 그 이유가 밝혀지면서 '라이프 온 마스'에 속도감이 붙게 되기도 했다. 

출처JTBC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살펴볼 작품은 '미스티'다. 


잘 나가는 앵커 고혜란으로 찰떡 같이 변신한 김남주가 화제를 모았던 그 작품!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터리 멜로를 다뤘다. 

'미스티'가 쫄깃한 긴장감을 가질 수 있었던 건 단연 케빈 리(고준)의 사망 사건 덕분.


케빈 리의 사망을 둘러싸고 과연 진범은 누구일 것인가 추측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다양한 의견이 난무했던 가운데!

난 안될거야
(띠로리...)

한 회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마지막 엔딩으로 진범이 밝혀지는 순간!


아마 '미스티' 애청자들은 멘붕에 빠졌을 터다. 주인공 고혜란에게 이입해 그가 행복한 삶을 살길 응원했던 시청자들에게 와장창! 그 꿈을 빼앗았던 순간이었으니까. 


실제로 이 엔딩 이후 "그럴 리가 없다", "또 다른 반전이 있을 것이다" 등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왔더랬다. 

출처JTBC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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