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뉴스에이드

'왕이 된 남자'는 광해군을 따라갈까

By. 뉴스에이드 석재현

5,77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출처tvN '왕이 된 남자' 공식 홈페이지

이제 다음 주면 떠나보내야 하는 tvN '왕이 된 남자'. 천만 영화 '광해'를 드라마로 각색한 만큼 방영 전부터 주목받았고,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쫀쫀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왔다.


2회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끝날까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는데.


앞으로 풀어야 할 사건을 참고해 '왕이 된 남자'의 결말을 감히 한 번 예측해보기로 했다.

출처tvN '왕이 된 남자' 공식 홈페이지

출처tvN '왕이 된 남자' 공식 홈페이지

폭군 이헌(여진구)이 국정을 운영할 때부터, 그를 끌어내려고 계략을 준비해왔던 진평군(이무생). 하선(여진구)이 가짜 왕 노릇을 시작한 이후에도 줄곧 대립각을 세우며 왕실을 위협해왔다.


지난 14회에서 하선 일행이 부원군을 시해한 주범이 진평군임을 확인해 그를 체포하려고 했으나, 이미 한 발 앞서 도성 밖으로 빠져나간 상황. 

하선이 진평군과 공모한 대비(장영남)를 폐모 시켜 사건이 일단락되는가 싶었으나, 진평군이 자신의 사병들을 이끌고 직접 궁으로 쳐들어오면서 14회가 끝났다.


또한, 하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신치수(권해효)가 감옥을 탈출하면서 하선의 앞날이 위태위태한 상황.


게다가 진평군이 일으킨 반정이 실제 광해군이 겪은 인조반정을 연상케 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왕이 된 남자' 연출과 각본을 맡은 김희원 감독·신하은 작가의 전작에서 유추해보았다.


두 사람의 전작 MBC '돈꽃'과 tvN '아르곤' 모두 열린 결말로 마무리해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남긴 바 있다. 그래서 '왕이 된 남자' 또한 비극적인 결말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출처tvN '왕이 된 남자' 공식 홈페이지

이제 '왕이 된 남자'의 주요 인물들의 결말을 한 번 예측해 볼 차례다.


왕 노릇을 하는 과정은 원작과 비슷했으나, 8회에 이헌이 독살되고 하선이 진짜 왕에 되는 등 영화 버전과 다르게 흘러간 '왕이 된 남자'.

그러면서도 대비 폐서인 사건과 진평군의 반정 등 실제 일어났던 역사(인목대비 폐위, 인조반정)를 스토리에 차용하고 있어 네티즌들은 하선 또한 광해군처럼 폐위되는 게 아닐까 해석하고 있다.


어떻게 이어질까 너무너무 궁금해 관계자에게 슬쩍 물어봤다.

하선과 진평군의 싸움이 결말에 상당한 영향을 가져다주는데요. 시청자분들이 예상하는 그림과는 조금 다르게 흘러갈 겁니다. 

출처tvN '왕이 된 남자' 공식 홈페이지

출처tvN '왕이 된 남자' 공식 홈페이지

원작 '광해'에서 전혀 볼 수 없는 가짜 왕 하선과 진짜 왕비 소운(이세영)의 로맨스.


하선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을 느꼈으나, 하선을 향한 감정은 도저히 막을 수 없었던 소운. 


그래서 조선시대에서 일어날 수 없는 광대와 왕비의 사랑이 시작됐다.

14회에서 '백년해로 하자'는 하선에게 청혼을 받으며 두 사람의 감정을 서로 확인했지만!


진평군의 반란으로 하소커플의 애정 전선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제작진은 최초 기획의도를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출처tvN '왕이 된 남자' 공식 홈페이지

출처tvN '왕이 된 남자' 공식 홈페이지

하소커플 못지않게 차후 행보에 관심을 끄는 인물이 한 명 더 있다. 하선을 궁으로 데려온 장본인 도승지 이규(김상경)다.


왕과 똑 닮은 외모를 가진 하선을 궁으로 발탁돼 가짜 왕 노릇을 시켰지만, 점점 진짜 임금 같은 태도를 드러내는 하선을 보며 그를 왕에 앉히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14회에서 자신을 무한 신뢰하는 하선의 태도에 감명 받아, 이규는 더이상 광대가 아닌 한 명의 임금으로서 존대할 것을 선언했다. 

그러나 관직을 내려놓고 북쪽 경계로 이동할 뜻을 내비친 이규. 그러나 14회 마지막 장면에서 신치수 일당이 파놓은 함정에 걸려들어 불안감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영화에선 이규가 모티브 삼은 허균이 끝내 사망해 이규의 최후 또한 똑같이 따라갈지 궁금할 따름.


'왕이 된 남자' 측은 본방 사수를 독려하면서 힌트 하나를 살짝 귀띔해줬다.

현재 마지막 회 촬영 중인데요. 감독님이 영화 원작이나 역사기록에 국한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예상과 달리, 충격적으로 다가갈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지켜봐주세요!

출처tvN '왕이 된 남자' 공식 홈페이지

작성자 정보

뉴스에이드

톡 쏘는 뉴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