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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아무도 반박 못한 정우성의 한 마디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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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미남배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바로 정.우.성.


모든 인터뷰마다 빠지질 않는 외모 칭찬에 지겨울 법도 하지만, 정우성은 날이 갈수록 즐기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최지연 기자


과연 정우성에게 잘생김이란 어떤 의미일까?


지난달 30일 밤 청담 CGV 엠큐브에서 생중계된 ‘강철비’의 영화X웹툰 동시 폭격 라이브 현장에서 그 비밀(?)을 직접 들어봤다.

출처최지연 기자

먼저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 주연배우 정우성과 곽도원이 기다리고 있는 대기실에 잠시 들러봤다.

출처최지연 기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설정샷에 응해주는 정우성, 곽도원, 양우석 감독의 센스 덕분에 대기실에 웃음이 빵빵 터졌다.

숨어있던 문에서 등장하는 양우석 감독과 반가워하는 두 배우

출처최지연 기자

출처최지연 기자

“이렇게 자연스럽게 있으면 되죠?”

출처최지연 기자

“정우성씨랑 저랑 합성으로 얼굴을 바꿔주실 수도 있나요? 으하하하.”

출처최지연 기자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되면서 가장 먼저 소개된 것은 역시 '강철비'의 개봉이 앞당겨졌다는 소식이다.


예정된 개봉 일정을 앞당기는 것은 정말 이례적인 일이다. 그 만큼 작품에 자신이 있다는 뜻!

까꿍

출처최지연 기자

뭐 자신감이 쩌는 거죠.(웃음) 하루라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후반 작업도 필요해서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안 되겠다! 빨리 공개하자’ 싶어서 개봉 일자를 당겼습니다. (정우성)

출처최지연 기자

한 일주일 정도 일찍 만나 뵙는 게 더 떨리기도 하고요. 더 홍보하고 싶은데 기간이 짧아지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여러분 일찍 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곽도원)

출처최지연 기자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하게 넘어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그리는 첩보 블록버스터다.


정우성이 북한 최정예요원, 곽도원이 남한 외교안보수석 역을 맡았다.

출처최지연 기자

한국 영화에서 액션 장르의 캐릭터로 사용하는 북한 요원이 기존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강철비’의 엄철우라는 인물은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인물이었던 거 같아요.
(정우성)


이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이게 만약 영화화 되어 세상에 질문을 던졌을 때, 영화를 본 국민들은 어떤 질문을 영화 제작자들에게 던질까라는 호기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선택했던 거 같아요.
(곽도원)

출처최지연 기자

‘강철비’와 다른 영화의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웹툰과 영화가 동시 진행된다는 점이다.


웹툰 ‘강철비’는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현재 실시간 연재 중이기도 하다.

양우석 감독은 2011년 다음 웹툰에서 ‘스틸레인’을 연재했었는데, 천만 뷰를 넘을 만큼 큰 화제가 된 이 작품이 바로 ‘강철비’의 모티프가 됐다.

스틸+레인(steel rain) = 강철+비 = 두 주인공의 이름인 철+우. 제목에서부터 이 세 작품의 밀접한 관계가 느껴진다.


특히나 ‘스틸레인’에서 연재되는 내용이 현실과 흡사하게 벌어지면서 양감독의 예지력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정도였다.

김정일 사망 이후 정세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연재 중간에 실제로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죠. 그래서 사람들이 웹툰에 큰 충격을 얻고 ‘이게 있을 법한 일이구나’하고 동요했던 거 같고요.

그래서 천만 뷰도 찍었고, 검색어도 장악했는데 그 기운 그대로 ‘강철비’로 넘어와서 잘 되면 좋겠네요. (정우성)

출처최지연 기자

많은 분들이 ‘강철비’가 오리지널 ‘스틸레인’을 만드는 줄 아시는데, 그 사이에 정세도 변했습니다.

영화와 웹툰이 상부상조하면서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것도 해외에서 종종 있었는데, 우리도 이런 일을 해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추진해봤습니다. (양우석 감독)

출처최지연 기자

웹툰은 웹툰의 길을 따라 연재중이고, 웹툰을 찢고 나온 배우들이 스크린에서 실사를 보여주고, 국제 정세 역시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으니 과연 독자들에게는 2D, 3D, 4D까지 만족할만한 작품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그렇다면 ‘스틸레인’에서 ‘강철비’로 업그레이드되는 과정에서 무엇이 달라졌을까?

구성은 거의 같지만 주인공들은 바뀌었죠. 곽철우 역할은 ‘스틸레인’에 있었는데 성격이 바뀌었고, 엄철우는 ‘강철비’에서 가장 많이 바뀐, 새롭게 창조된 캐릭터입니다. (양우석 감독)

출처최지연 기자

‘강철비’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봤으니 이제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시간이다.


실시간으로 보고 있던 동시폭격 라이브 시청자들에게서는 물론, 사전에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무려 8만 건의 질문이 쏟아졌다.

Q.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영화를 통해서 우리가 처한 상황을 같이 공유하고, 공감하는 거죠. 남북 관계라는 게 우리가 어떻게 해볼 수 없을 정도로 꽉 막혔어요.

이럴수록 우리 문제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상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영화가 상상력에 보탬이 되는 게 가장 큰 의의가 아닐까요.
(양우석 감독)

출처최지연 기자

Q. 남남북녀라는데 정우성은 북한 요원 역을 맡았는데

왜 이렇게 잘생겼나?

제가 북쪽에 있으면 북한 남자가 잘생긴 거, 남쪽에 있으면 남한 남자가 잘생긴 겁니다. 그렇게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겨울 춥다, 여름 덥다, 하늘, 땅, 나무, 정우성 잘생겼다, 뭐 이런 게 있죠. 변하지 않는 진리. (폭소)
(정우성)

출처최지연 기자

Q. 두 배우의 배역이 바뀌었으면 어땠을까요?



그럼 외교안보수석이 잘생긴 거죠.(폭소) (정우성)
아 잘생긴 외교 안보수석. 아 진짜.(폭소) (곽도원)

출처최지연 기자

Q. 배우 분들의 외모와 캐릭터의 싱크로율은?


출처최지연 기자

(팬들이 똑같다고 하자) 뭐가 똑같아요? 웹툰을 그림을 봐야죠! 글로만 읽었어요? 안 똑같아요. 내적인 부분이 똑같겠죠.(폭소)
(곽도원)
(그림보다) 제가 더 잘생겼어요.(폭소)
(정우성)
실제로 영화를 보시면 굉장히 똑같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양우석 감독)

출처최지연 기자

이날 라이브 콘셉트인 ‘자신감’처럼 배우들의 센스 넘치는 대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채팅창 역시 폭발적인 호응을 보여줬다.


‘잘생긴 것이 사실이라 반박할 수 없다’는 댓글이 줄을 이어 올라올 정도!

출처최지연 기자

웹툰의 인기만큼 흥행 조짐을 보이는 ‘강철비’. 배우들과 감독의 자신감 못지않게 단합력도 완벽했다.


즉석 삼행시를 요청하자 미리 짜놓은 듯한 완성도의 문장이 나왔다.

출처최지연 기자

강 : 강력하고 (정우성)


철 : 철저하게 준비된 (곽도원)


비 : 비밀 프로젝트 (양우석 감독)

출처최지연 기자

이정도 팀워크면 완성도는 안 봐도 만점이다. 세 사람은 입을 모아 “흥행에 자신 있다”“이번 영화가 잘 되면 다 내 덕이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변호인’ 감독이 만든, 천만 웹툰 원작 ‘강철비’. 2017년 마지막을 강렬하게 터트릴 수 있을지 기대해보자.

출처최지연 기자

개봉이 14일로 당겨졌습니다. 여러분 지금 예매 가능합니다. 열렸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세요.
(정우성)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오셔서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곽도원)
제가 과묵하고 진지하고 재미없긴 하지만 영화는 그렇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우석 감독)

출처최지연 기자

출처'강철비' 이모티콘

잠깐! 


'강철비' 개봉을 매우매우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에게 전하는 희소식 한 가지!


출처'강철비' 이모티콘

12월 4일~17일까지!


다음웹툰에서 선착순 50만명에게

'강철비' 이모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출처'강철비' 이모티콘


응모방법은 다음웹툰에서

감독판웹툰 '강철비', '스틸레인' 예고회차 감상하면 끝!


정우성, 곽도원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

16종 이모티콘을 내 휴대폰 속에 저~장!


출처'강철비' 이모티콘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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