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살이 걱정돼도 입을 수 있는 민소매

조회수 2018. 6. 28. 18: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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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절로 짜증나게 하는 무더위에
조금이라도 덜 더워지고 싶은 요즘
가능하다면
조금이라도 옷을 덜 입고 싶기 마련인데
여름이 되기 전
채 빼지 못한 살 때문에 망설여지곤 한다.
하지만, 노출이 있는 옷이라고 해도
센스있게 입으면 전혀 문제 없다는 사실!
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민소매 패션 알아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 제시카

복근이 살짝 보이는 정도로 밑단이 짧은 민소매로 상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상체에 딱 붙지 않고 조금 헐렁한 느낌이 있는 민소매이기 때문에 하의는 각선미에 빈틈없이 핏되는 스키니를 입은 것이 포인트!
출처: 뉴스에이드 DB
전체적으로 레이스가 들어가 있는 민소매인데
특히 소매 부분에 레이스가 한 겹 덧대어져 있어 팔뚝에 있는 군살은 살짝 가려주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김희정

홀터넥 스타일의 민소매 상의로 무더운 여름에도 시ㅝㄴ할 것 같은 패션을 선보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소매 부분과 상의 밑단이 넓기 때문에 군살이 조금 숨겨져 있더라도 입을 수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김소연

블랙 민소매 원피스로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의 패션을 완성했다.

원피스 밑단이 살짝 트여 언발란스인 것과 마찬가지로
소매 부분도 왼쪽과 오른쪽이 서로 다른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
출처: 뉴스에이드 DB
오른쪽은 짧은 반소매로, 왼쪽은 완전한 민소매이지만 어깨 부분에 리본 장식이 달려 있어 팔부분 보다는 옷에 더욱 시선이 쏠리도록 되어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구하라

집 앞에서 간편하게 입어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민소매 패션을 선보였는데
출처: 뉴스에이드 DB
헐렁한 스타일의 민소매를 조금 넓은 청바지와 매치한 것이 자연스럽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김고은

어깨까지 살짝 덮는 스타일의 민소매를
화려한 시스루 스커트와 함께 매치했는데
출처: 뉴스에이드 DB
넥라인은 목 아래부분까지 살짝 올라오고 소매는 어깨쪽의 팔까지 살짝 덮기 때문에 팔뚝에 군살이 있는 사람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공효진

독특한 스타일의 원피스로 부담없는 민소매 스타일을 완성했는데
옷의 앞부분과 소매부분이 이어지는 형태의 원피스로 민소매이지만 팔뚝 대부분이 가려지는 것이 특징이다.

가운데에 크게 있는 리본과 장식으로 시선이 분산되는 것 또한 부담스럽지 않게 민소매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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