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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파이팅' 올여름 추천작 꼽은 기자 단톡방 상황

조회수 2018. 8. 4. 01: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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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김경주

휴가철을 맞아 뉴스에이드 단톡방이 어김없이 열렸다!

유독 더운 올여름,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것도 좋지만 시원한 영화관에서, 선풍기 바람 솔솔 부는 집에서 피서를 보내는 것도 휴가를 즐기는 꿀팁!


그래서 먼저 보고 온 휴가철 개봉 영화, 몰아보면 좋을 것 같은 드라마, 아직 안 봤다면 꼭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뉴스에이드 기자들이 나눠봤다.

출처: 뉴스에이드 단톡방 화면 캡처
조금의 사심은 주의요망
뉴스에이드 단톡방이 당신의 시원한 여름휴가 계획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대한 있는 그대로의 대화들을 옮겨봤다.

(* 글의 매끄러운 흐름을 위해 연예인들에 대한 존칭은 생략했습니다.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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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인과 연'의 흥행 돌풍은 '가족 코드'가 제대로 통한 결과라는 분석이 주를 이뤘다. '공작'은 '신과 함께'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다음은 휴가철 개봉하는 또 한 편의 영화 '목격자'! 

'목격자'는 특히나 뉴스에이드 기자들의 '드립'이 계속되는 시간이었다. 폭염에 지쳐 그런 것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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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자연스럽게 대화의 흐름이 넘어간 주인공, tvN '아는 와이프'다. 

지난 1일 첫 방송한 따끈따끈한 신작인데, 뉴스에이드 기자들은 어떻게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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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와이프'는 대체로 뻔하고 답답했다는 평이 많았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또 다른 tvN 작품인 '미스터 션샤인' 얘기로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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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은 평이 갈렸다. 하지만 이병헌과 김태리의 연기에 대해서는 만장일치.


뒤이어 뉴스에이드 기자들을 반하게 만든 드라마가 언급됐으니, JTBC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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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이동욱 파이팅'으로 마무리된 '라이프' 수다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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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기자들의 추천작은 OCN '라이프 온 마스'(다수결 강추)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기승전 차은우), JTBC '미스 함무라비'(소소한 매력), 그리고 HBO '몸을 긋는 소녀'(원작 소설 끝내줌)이었다.

그럼 뉴스에이드가 추천하는 영화, 드라마로 시원한 휴가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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