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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은인으로 지목받는 연예인

By. 뉴스에이드 석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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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작성일자2018.10.14. | 51,548 읽음

스타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기 마련.


스스로 극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고비를 넘기기도 한다.


그중 '이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는 스타들의 증언이 속출하고 있는데


주인공은 바로 신동엽이다.

출처 : 뉴스에이드 DB

대중에겐 천재적인 머리 회전과 재치 넘치는 아슬아슬한 19금 토크의 대명사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선 많은 연예인들을 격려하고 도와줬다는 신동엽. 


그를 평생 잊지 못할 은인이라고 치켜세우는 스타들을 정리해봤다.


출처 : 뉴스에이드 DB

▷ 정상훈


모두가 다 아는 유행어 "양꼬치엔 칭OO"가 탄생할 수 있었던 건, 대학교 선배인 신동엽의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됐다고 뉴스에이드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정상훈은 "'SNL 코리아'를 하기 전에는 뮤지컬을 하고 있었으나,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던 상황이었다. (신)동엽이 형이 직장 생활처럼 한 번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연락 왔다. 그 덕분에 시즌 4부터 크루로 합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시즌 6에서 탁월한 개그 감각과 유행어로 주목받은 정상훈은 "회식 자리에서 동엽이 형이 잘 안 될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다행이라고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매우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SNL 코리아'에어 맺은 인연으로 정상훈은 신동엽과 함께 현재 tvN에서 방영 중인 '빅 포레스트'에 동반 출연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출처 : 뉴스에이드 DB

▷ 김민교


정상훈과 함께 'SNL 코리아'에서 코미디 연기로 인정받은 김민교도 신동엽 때문에 합류했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 출연 당시, 김민교는 "동엽이 형이 스태프들에게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연기하는 민교한테 고마워해야 한다는 말을 전해 듣고 울컥했다"고 말했다.

또한 "'너 이제 되게 잘될 거야'라고 말해줬다. 앞에서는 감사하다고 웃으며 답했지만, 집에 와서 많이 울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김민교는 영상편지로 "늘 형님을 사수로, 또 스승으로 생각한다. 서로 일로 도움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 형의 동생으로 영원히 잘 남았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출처 : 송승헌 인스타그램

▷ 송승헌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동반 출연한 이후 신동엽과 22년 절친이라는 송승헌. 최근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받을 만큼, 돈독한 관계를 유지 중이다.


지난달 27일 '인생술집'에 출연한 송승헌은 '남자 셋 여자 셋' 출연 당시 하차 위기를 맞이했던 사실과 함께 신동엽에게 고마웠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송승헌은 "첫 촬영 때 NG를 100번 정도 낸 것 같다. 연기를 배우지 않았으니까. 카메라가 너무 무서웠다"며 "그렇게 첫 촬영을 한 날, 동엽이 형이 나를 집으로 데려갔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따라주면서 자기 신인 때 힘들었던 일들을 이야기해줬다"며 "감히 얘기할 수 있는 게 내 인생에서 형을 만난 게 최고의 일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 : 강타 인스타그램

▷ 강타


오늘날 한국 아이돌계 전설로 남아있는 강타지만, H.O.T.로 연예계 정식 데뷔하기 전에 신동엽 덕분에 대형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설 수 있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출처 : tvN · [선공개] 신동엽과 H.O.T.의 특별한 인연♥

강타는 "형님이 은인이었다. 같은 소속사였기에 끼워팔기로 다녔고, 형님의 요청 덕분에 무대에 올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전사의 후예' 안무가 격하고, 의상이 워낙 커서 속옷이 보인다. 다들 하얀 팬티를 착용했는데, 그걸 보셨는지 고가 브랜드를 선물받았다”며 덧붙였다.


출처 : 뉴스에이드 DB

▷ 장도연


신동엽 덕분에 개그계에 입문할 수 있었던 스타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06년 엠넷에서 방영했던 '톡킹 18금'에서 시작됐다.


장도연은 “용돈을 벌기 위해 출연했다가 1등 하면서 상금을 받았다. 그때 신동엽의 권유를 받아서 KBS 공채 개그맨 시험에 응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내가 개그맨을 할 수 있을지 잘 몰랐다. (신동엽이) 할 수 있다기에 어깨가 으쓱했다”며 “지금은 감사한 사람이다. 어머니가 가끔 ‘항상 잘해야 한다. 너희 아버지다’ 하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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