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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이걸 넣으면 맛있어진다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2,029,52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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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검증]


라면은 자고로 라면 봉지에 써 있는 대로 
끓여먹는 게 제일 맛있는 법.

그렇지만 문득문득 궁금해진다. 

'원래 맛있는 라면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

<이번주 검증 주제>

인터넷 검색을 하면 나오는 

라면 더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정말 꿀팁일까?

<조리법>

  1. 식초를 넣는다.
    : 여러 방식이 있었으나 처음에 2방울을 넣은 후 끓을 때 1스푼 더 넣기로 결정.

  2. 설탕을 넣는다.
    : 설탕을 반스푼~1스푼 넣어주는 방법. 짠맛에 라면먹는 스타일이라 반스푼으로 결정.

  3. 후추를 넣는다.
    : 라면을 다 끓인 후 마지막에 후추를 살짝~ 뿌리는 방법.

<재료>

요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진라면 3봉지

사무실에 있는(왜 있는지는...어흠..) 

후추, 식초, 설탕 적당량을 준비했다. 

<공통과정>

1. 물 550ml가 담긴 냄비 준비.

2. 건더기스프를 먼저 넣고 끓이기 시작.

자, 여기까지 준비됐다면 

본격적으로 스타트!

# 식초 넣은 라면 

만족도 상

★★★★

1. 건더기 스프를 넣은 후 식초 2~3방울 투하!

이제와서 말이지만 

한스푼을 넣어도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 느낌이다. 


2~3방울(톡토독 느낌) 떨어트린 후 끓여준다. 

라면 끓이는 방법은 (너무 다들 잘 알고 있겠지만)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분말스프와 면을 넣고 4분 간 끓여주면 된다.

2. 끓인다.

팔팔 끓는 모습을 잠시 감상해준 후

3. 식초 한 스푼을 넣는다.

2분 쯤 후 식초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준다. 

음.. 이 맛은 뭐랄까. 그냥 라면맛과 거의 흡사하다.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면이 좀 더 탄탄한 느낌이다. 

쫀득한 식감이 높아졌다. 


그리고 국물맛이 깔끔(?)한 듯도 하다. 

(이것도 기분 탓일까.....)

그래서 뉴스에이드 기자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다. 우리가 아는 그 라면맛인데 국물이 조금 깔끔한 듯 하고 면발이 좋았다는 평이다.

나도 식초를 넣어 먹겠다는 반응이 과반을 차지했다.

(직사광선 받으면서 사진 찍어서 색이 좀 튑니다)

# 설탕 넣은 라면 

만족도 하

-★(마이너스1)

한 마디로, 설탕은 굳이 넣어먹지 않겠다.

조리법은 간단하다.

1. 라면을 끓일 때 설탕을 넣고 휘휘 저어주면 된다.

인터넷에 따르면, 설탕을 넣으면 

끝맛이 달콤해지고 국물에 감칠맛이 돌며

라면이 가진 인위적인 맛이 중화된다고 하나...

그냥 이도저도 아닌 맛이 된다. 

넣지 말자. 

이 가운데 유일하게 설탕 넣은 라면이 맛있다고 했던 한 기자가 있다. 그의 소감은 아래와 같다. 

매운 걸 못 먹고 단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먹을 만은 하다. 

'굳이' 넣어먹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잘 보면 후추 가루가 보인다.)

# 후추 넣은 라면 

만족도 중

★★

이것도 매우 간단하다.

1. 다 끓인 후 후추로 마무으리~하면 끝!

술 좋아하는 사람 (안주로 딱!)

자극적인 맛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맛이다.


칼칼한 맛을 극대화하는 후추매직~훠!

그렇지만 보통의 경우 후추맛이 강해서 손이 잘 안 간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소금성애자 한 명이 조용하게 구석에서

후추 라면을 마구마구 먹고 있었다.

매콤~하니 좋은데요?!

자극받고 싶을 때, 자꾸만 식욕을 내는 

내 혀와 목구멍을 혼내주고 싶을 때

후추 넣은 라면 나쁘지 않다.

▲ 총평 :


① 식초 넣은 라면

  : 집에 식초가 있다면 추천한다. 많이는 말고 1~2스푼만. 절대 안 망하는 팁이다.


② 설탕 넣은 라면

  : 넣지 말자. 설탕과 라면 조합은 라면땅이 시작이자 끝이다. 다른 생각은 하지도 말자.


③ 후추 넣은 라면

  : 호불호 갈리겠지만 센 맛 좋아하면 좋다. 목구멍 칼칼하게 먹으면 또 별미가 될 수도.

어우예~ 식초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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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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