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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은 원래 이렇게 잘생겼나?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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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보이기 시작한 사제복!


훈훈한 외모에 검은 사제복을 딱! 갖춰 입은 배우들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감사한 마음이 생기게 된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한 번 정리해봤다. 지금까지 한국 영화, 드라마 등에 등장했던 신부님들의 계보!


출처영화 '검은사제들' 스틸컷
이름 : 최준호

세례명 : 아가토

직급 : 부제(사제를 도와주는 사람)

나이 : 1986년생(호랑이띠)

특기 : 4개 국어 가능

특징 : 잘생김, 엄청 잘생김.

국내에 '사제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장본인, 최 부제(강동원) 되시겠다. 


지난 2015년에 개봉한 '검은 사제들'에 등장했던 최 부제는 엄청나게 잘생긴 외모로 여심을 강타한 바 있다. 


구마 의식을 다룬 영화답게 꽤나 무서웠지만 최 부제의 모습을 보며 힐링했다는 여성 관객 수두룩 했다. 

'늑대의 유혹' 우산 장면의 2015년 버전?

출처영화 '검은 사제들' 스틸컷

이런 최 부제의 매력은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4개 국어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구마 의식 도중 악마가 이야기하는 4개 국어를 모두 알아들은 최 부제! 극 중 최 부제는 한국어, 독일어, 라틴어 그리고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인물이었다. (WOW)


특히 구마 의식을 위한 라틴어를 할 때 최 부제의 멋짐이 폭발했다는 사실...

최 부제의 인기는 급기야 '돼지'를 부러워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는데...


극 중 최 부제는 구마 의식에 사용될 돼지를 안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바로 저 돼지!

출처영화 '검은사제들' 스틸컷

이에 "품에 안긴 저 돼지가 부럽다"라는 여성 관객들의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출처김재욱 인스타그램
이름 : 최윤

세례명 : 마테오

직급 : 구마 사제

특기 : 원칙 지키기

특징 : 병약함, 거기서 오는 퇴폐미

다음으로 만나볼 사제는 OCN '손 더 게스트'의 최윤(김재욱) 신부다. 


최윤은 가톨릭을 믿는 집안의 막내로 태어나 신앙심이 깊은 인물로, 어린 시절의 비극적 사건으로 구마 사제가 된 인물이다. 

출처숲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앞서 만나본 '검은 사제들'의 최 부제와는 성격이 정말 다르다. 최 부제가 다소 반항기 넘치는 캐릭터였다면 '손 더 게스트'의 최윤은 그야말로 원칙주의자다. 


구마 사제 직을 박탈당한 후 구마 의식을 하자는 윤화평(김동욱)에게 "할 수 없다. 교회에는 원칙과 규칙이라는 것이 있다"라고 말하는 최윤. 


그래서 어쩔 땐 좀 답답하기까지 하다. (ㅠㅠㅠ)

화평이가 화 낼 만 했네...

그래도 최윤이 매력적인 건 훈훈한 외모는 물론이거니와, 병약함에서 오는 특유의 퇴폐미가 있다는 거!


구마 의식을 할수록 점점 고통받는 최윤의 모습인데, 고통 탓인지 고독하게 있는 최윤은 참 섹시하다...

신부님한테 '섹시', '퇴폐' 이런 단어를 사용하기 굉장히 죄송스럽지만 어쩔 수 없다. 


'손 더 게스트' 방송 이후 "신부님이 이렇게 섹시해도 되는 거냐"는 반응들이 나온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ㅎㅎ)


출처OCN 제공
이름 : 문기선

세례명 : 베드로

직급 : 사제

특기 : 복싱

특징 : 유머 주의

다음은 OCN의 또 다른 사제물, '프리스트'의 문기선 신부다. 


문기선 신부는 구마 의식을 오랜 세월 해오면서 634레지아를 창단할 정도로 책임감이 강한 인물.


특히 문기선 신부의 유머 감각을 주의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 훅 치고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발그레 히히

또 하나! 문기선 신부의 치명적인 매력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복싱이다.


문기선 신부는 극 중 복싱선수 출신으로 설정돼 있다. 대회까지 출전할 정도로 훌륭한 실력을 가졌다. 


덕분에 '프리스트'에서 복싱하는 문 신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섹시함이 폭발했다는 건 안 비밀...ㅎㅎ

출처OCN 제공


출처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이름 : 김해일

세례명 : 미카엘

직급 : 사제

특기 : 짜증내기, 싸움하기

특징 : 국정원 요원 출신, 분노조절장애

마지막으로 만나볼 신부는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열혈사제'의 김해일 신부다. 


지금까지 봐 온 사제들과는 다르게, 미카엘 신부. 알코올 의존증 초기에다가 금단 현상으로 짜증 폭발하신다. 


그리고 무엇보다, 분노조절장애가 있다. 주의가 필요하다. 미사 집전 중 화도 낸다. (이런 신부 처음이야...)

크크크

분노조절장애가 조금, 아니 좀 많이 심하긴 하지만 극 중 박경선(이하늬) 검사가 "잘~ 생겼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훈훈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게다가 쓰담쓰담해주고 싶은 안타까운 과거도 가지고 있는데. 이 신부, 알고 보면 국정원 요원 출신이다. 


과거 임무 수행 과정에서 아이들을 죽게 만든 트라우마를 지니고 사제의 길을 걷게 됐다. 

출처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안타까운 과거와 함께, 아무래도 국정원 요원 출신이다 보니 액션 하나만큼은 기가 막힌다.


지금까지 살펴본 사제 중 아마 싸움으로는 1등이 아닐까 싶은데. 

싸움까지 잘하는 멋진 신부에게 반한 사람, 한 두 명이 아니다. 


형사 서승아(금새록)는 일찌감치 반해버렸다. 그 마음 이해된다. 

출처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이렇게 멋진 데 어떻게 안 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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