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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강아지 마음도 훔친 이영자 유산 상속자

By. 뉴스에이드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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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시청

약 1년 전 견주가 돼 아직 공부해야 할 게 많은지라 반려견 관련 프로그램들을 챙겨보고 있다.


지난 3일에도 KBS2 '개는 훌륭하다'에 채널을 고정했는데.

다시봤네
아니 이게 누구야!
뉴이스트네!

'개는 훌륭하다' 견학생으로 등장한 뉴이스트의 JR과 아론. 


아론의 반려견 꽃순이도 함께였다.


이들 모두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지만.

출처JR 인스타그램
JR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 나온 다소 예민한 강아지 봉구가 유독 JR 앞에선 순한 양(?)이 됐기 때문이다.
사랑의 총알

사람을 경계하고 짖는 소리도 우렁차 동네에서 사납기로 유명한 봉구지만.

초면인 JR 앞에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여기저기 냄새도 맡고 호감 표시를 잔뜩 했다.


JR이 가는 곳마다 졸졸졸 따라다니며 견주가 당황할 정도로 JR에게 치댄(?) 봉구.


이를 지켜보던 강형욱도 깜짝 놀랐고 봉구가 폭주할 때마다 JR을 앞세웠다.

헉 놀람
뭐야 뭐야...
봉구씨 안 그랬잖아...

출처JR 인스타그램

강아지도 좋은 사람은 단번에 알아본다고 했던가.


'개는 훌륭하다' 속 JR을 보면 봉구가 그를 그토록 좋아한 이유도 이해가 간다.


스윗한 말투와 봉구의 기분과 감정을 헤아리려고 노력하는 다정한 모습이 봉구의 마음을 활-짝 열어버린 게 분명하다.

사랑뿜뿜

JR의 스윗함은 강아지가 아닌 사람에게도 완벽히 통했다.


지난달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뉴이스트와 이영자, 김숙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앞서 JR과 JTBC '랜선 라이프'에서 인연을 맺은 이영자는 이날 "정말 싹싹하다"며 JR을 칭찬한 것은 물론, 뉴이스트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한가득 챙겨왔다.


이어 JR에게 "죽으면 너한테 유산 다 남기고 간다"는 깜짝 발언을 해 순식간에 JR을 유산 상속자(?)로 만들었다.

격한 예스
그만큼 JR이 예쁨을 받는다는 뜻!

출처JR 인스타그램
그도 그럴 것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드는 말만 하는 JR을 볼 수 있다.

이영자를 보자마자 "오늘 머리 스타일이 정말 예쁘시다"는 칭찬으로 훈훈함을 안기고, 촬영 내내 예의바른 모습으로 임한 JR.

이영자는 "(JR은) 말이 꿀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발그레 히히

출처JR 인스타그램

역시 사랑받는 사람은 이유가 다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알게 해준 JR.


앞으로도 여러 사람들에게 재산 상속을 약속받지 않을까 싶다.(ㅎㅎ)

발그레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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