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논란 청정구역인 연예인

조회수 2019. 3. 13. 15: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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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김민지

보여지는 이미지 때문에 오해를 받는 스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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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은 거침없이 한다거나 짓궂은 모습을 보여줘 '악동' 이미지를 갖게 된 스타들이 있는데.....


이런 이미지 때문에 사건, 사고, 또는 구설에 자주 오를 것 같지만 의외로 논란과는 거리가 먼 '논란청정구역'인 연예인들이 있어 정리해봤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할 말은 꼭 해야 하는 캐릭터,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 직설적이고 장난기가 심해 논란이 많을 것 같지만, 지난 2005년 데뷔 이후 작은 구설에 한 번 휘말리는 일이 없었다. 특유의 캐릭터를 인정받아 안정적이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김희철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FT아일랜드의 이홍기도 같은 캐릭터를 가져 오해를 사지만 문제가 된 사례는 한 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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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승리, 정준영 관련 사안에 대해서도 관련인으로 지목됐으나 자신의 SNS에 이를 부인하는 게시물을 올리며 단칼에 의혹을 불식시켰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강제 자숙의 아이콘'이 된 천명훈. 정작 스스로 논란을 일으킨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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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천명훈의 어머니는 지난달 20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우리 아들은 자숙하는 게 아니다. 자숙할 정도로 잘못한 건 없다. 친구를 잘못 만나서 그렇다"고 말하며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거침없는 입담과 엉뚱한 성격 때문에 자유로운 영혼으로 꼽히는 박준형도 문제가 된 행동을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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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결혼 후에는 남편이자 딸바보 아빠로서 모범적인 가정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호통과 버럭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박명수. 과거 방송에서 틀에 얽매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 비호감 연예인으로 불리기는 했지만 당시에도 사건, 사고를 일으킨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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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크고 작은 논란을 일으킨다거나 연루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박명수. 최근에는 아름다운재단, 사랑의달팽이 등의 기관에 꾸준히 기부한 사실이 공개돼 선행천사 이미지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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