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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다이어트!" 선언한 스타

조회수 2018. 8. 6. 16: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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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석재현
365일
평생 숙제와도 같은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성공해 리즈시절 미모를 되찾음과 동시에 말 못 할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이들도 있다는데
1끼만 제대로 먹지 못하거나 굶어도
의욕이 없고 신경이 예민해지는 등 크고 작은 문제를 신경써야 하는 다이어트!

그중 과감하게 다이어트를 포기해 고민에서 벗어난 스타들을 정리해봤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에일리

지난 5일 JTBC '히든싱어 5'에 출연해 그동안 다이어트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에일리는 “하루에 500g만 섭취하며 10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성량이 약해졌고 우울증까지 왔다”며 “이제 (다이어트에) 신경 안 쓰기로 했다. 지금 내 모습이 행복하다”고 다이어트 포기를 선언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은하

다이어트에 가장 예민하기로 소문난 걸그룹 중에서 이례적인 소신발언을 남겨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다.


지난해 3월 MBC 뮤직 ‘쇼챔피언’에서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 은하는 “살을 빼고 가꿔진 내 모습은 내가 아니다. 적당한 볼살과 턱살이 있는 나를 사랑해줄 팬을 만나겠다”며 말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안정환

축구선수 시절 실력만큼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아 화장품 광고까지 섭렵했던 안정환. 은퇴 이후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MBC '마리텔'에 출연해 “선수 생활 때는 먹고 싶은 것도 참고 관리했다"며 "지금은 남들 시선을 신경 쓰지 않은 채 편하게 지내고 싶다. 살찐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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