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크기가 나노 입자 같은 연예인들
조회수 2018. 4. 30. 08: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미친 비율 뽐내는 연예인들이 있다.
비율 좋은 사람들만 모였다는 연예계에서
나노 입자만큼 작은 머리 크기 자랑하며
▲ 오마이걸 유아
연습생 때부터 쓰던 모자 하나를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이유가... 맞는 모자가 없어서다. 웬만한 모자는 너무 커서 쓰지를 못할 정도라고.
연습생 때부터 쓰던 모자 하나를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이유가... 맞는 모자가 없어서다. 웬만한 모자는 너무 커서 쓰지를 못할 정도라고.
▲ 워너원 배진영
얼굴이 작은데 목까지 길어서 유난히 더 머리가 작아 보이는 배진영. 알려진 키는 170cm대지만, 혼자 서 있으면 키가 190cm로 보일 정도로 비율이 좋다.
얼굴이 작은데 목까지 길어서 유난히 더 머리가 작아 보이는 배진영. 알려진 키는 170cm대지만, 혼자 서 있으면 키가 190cm로 보일 정도로 비율이 좋다.
▲ CLC 최유진
MBC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머리가 너무 작아서 맞는 군모가 없었다. 헐렁하게 군모를 머리에 걸친(?) 채로 훈련을 받으면서 '아기 병사'라고 불렸다.
MBC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머리가 너무 작아서 맞는 군모가 없었다. 헐렁하게 군모를 머리에 걸친(?) 채로 훈련을 받으면서 '아기 병사'라고 불렸다.
▲ 하이라이트 양요섭
같은 사진 찍는 모든 사람을 큰 머리로 만들어 버리는 이기적인 머리 크기의 소유자다. 머리 크기 뿐 아니라 전체적인 신체 비율이 좋아서 작은 키에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같은 사진 찍는 모든 사람을 큰 머리로 만들어 버리는 이기적인 머리 크기의 소유자다. 머리 크기 뿐 아니라 전체적인 신체 비율이 좋아서 작은 키에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 2PM 닉쿤
비주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비주얼 덩어리 2PM의 닉쿤이다. 2PM으로 데뷔했을 당시 원근법을 무시하는 닉쿤의 인증사진이 온라인에서 유행했다.
비주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비주얼 덩어리 2PM의 닉쿤이다. 2PM으로 데뷔했을 당시 원근법을 무시하는 닉쿤의 인증사진이 온라인에서 유행했다.
▲ 이나영
비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나영이다. 얼굴은 조막만한데 팔 다리는 길고, 키도 커서 많은 패션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았다. 현재도 모 패션 브랜드의 얼굴로 활약 중.
비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나영이다. 얼굴은 조막만한데 팔 다리는 길고, 키도 커서 많은 패션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았다. 현재도 모 패션 브랜드의 얼굴로 활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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