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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이광수가 대뜸 큰 절을 올린 이유

By. 뉴스에이드 김민지

13,36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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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최지연 기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렁찬 인사와 함께 관객들에게 큰 절을 올리는 이 사람, 바로 이광수다.

모르겠어
새해도 아닌데 웬 큰 절?!

이광수가 뜻밖의 큰 절을 올려 '꿀잼' 포인트를 선물한 현장은 지난달 30일 오후 9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나의 특별한 형제' 츄잉챗이다. 

출처최지연 기자

관객들에게 인사를 할 때 이솜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바람에 앉아있던 신하균과 이광수가 뻘쭘해진 상황이 온 것.

뻘뻘 당황
박지선 : 이솜 씨가 이렇게 일어나서 인사를 하시면 다른 두 분이 뭐가 됩니까~ (농담)

MC 박지선의 말을 듣고 격한 동공 지진을 보이던 이광수는 결국 벌떡 일어나더니,

출처최지연 기자

세상 정중한 인사를 올렸다.(ㅋㅋㅋ)

출처최지연 기자
발그레 히히
이렇게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부터 큰 웃음 빵빵 터뜨렸던 '나의 특별한 형제' 츄잉챗 현장, 더 자세히 살펴볼까.

출처최지연 기자

츄잉챗의 필수 코스인 배우들의 셀카 타임!


'나의 특별한 형제' 팀도 개성 넘치는 셀카를 오픈채팅방에 전달했다.

박지선 : 카카오톡은 쓰시죠, 신하균 씨...? 이야, 필터까지 쓸 줄 아시네요!

알고 보니 카메라 필터도 잘 사용하는 신문물(?) 친화적인 신하균.

출처최지연 기자

좋아하는 각도는 정직한 정면이다.

출처'나의 특별한 형제' 츄잉챗 오픈채팅방
사랑의 총알

긴 팔을 활용해 멀찍-하게 셀카를 찍은 이광수.

출처최지연 기자

190cm의 귀염뽀짝함을 보시라!

출처'나의 특별한 형제' 츄잉챗 오픈채팅방
에헴

각도의 중요성 법칙을 완벽히 어겨버린 이솜.

출처최지연 기자

역시 배우는 배우다! 밑에서 찍었지만 굴욕이 1도 없는 셀카를 완성했다.

출처'나의 특별한 형제' 츄잉챗 오픈채팅방
약속할게

출처최지연 기자
관객 : 하균 오빠, 어려우면 '시리'한테 시켜요!

'나의 특별한 형제'를 봤다면 '시리(지능형 개인 비서 기능을 하는 소프트웨어)'가 극 중 큰 존재감을 자랑한다는 것을 알 텐데. 츄잉챗 현장에서도 그(?)의 존재감은 여전했다.


신하균이 스마트폰 사용을 어려워할까 걱정하는 관객들이 '시리'를 찾기 시작한 것.(ㅋㅋㅋ)

출처최지연 기자
신하균 : 여기(상영관) 계신 분들이랑 채팅을 하는 건가요...?

이광수 : 아니 형, 지금 뭐하는지 몰라요?!

박지선 : 네. 관객 분들이 지금 다른 걸 하고 계신 게 아니라요, 하균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계신 거예요.

관객 : 시리야, 하균 오빠 좀 이해시켜줘.
크크크

출처최지연 기자
이솜 : 두 분이 웃는 모습이 닮았어요.

이광수 : (신하균에게) 왜 저를 쳐다봐요! 이 얘기만 나오면 굉장히... 이게 얼굴까지 빨개질 일이에요?

신하균 : 웃으면 그래요. 제가 많이 웃으면 얼굴이 빨개져요.

결국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두 사람이 같은 표정을 짓고 셀카를 찍어보기로 했다. 

(방-긋)

출처최지연 기자
이광수 : 형, 성의 있게 좀 찍어요.

신하균 : '빛나는' 필터로 해야 돼, 이거.

같이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티격태격하며 현실 형제 같은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

짠! 어떤가. 정말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신하균의 카메라 필터 사랑이 빛을 발했다는 것도 확인 가능하다.(ㅎㅎ)

출처'나의 특별한 형제' 츄잉챗 오픈채팅방
박지선 : 광수 씨 어머님께서 하균 씨랑 닮았다는 얘기 하면 좋아하신다고요?

이광수 : 네 예전에... (신하균이 또 쳐다봄) 형, 엄마 얘긴데.

신하균 : 제가 어머니를 못 뵀어요. 그래서 쳐다본 거예요.^^

이광수 : 어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형이랑 닮았다는 얘기를 가끔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웃으신 분 누구죠?
폭소

출처최지연 기자
이광수는 츄잉챗을 진행하며 영상 편지를 두 번이나 보냈다. (그것도 예고 없이 갑자기.)

첫 번째 대상은 SBS '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인 김종국.
박지선 : 김종국 씨가 SNS에 자기 곱창집 홍보도 안 하시는데, '나의 특별한 형제' 홍보를 해주셨더라고요. 광수 씨, 너무 감사하니까 영상 편지 한 번.

이광수: 네? 갑자기요? 형,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얼마 전에 생일이었거든요. 생일 축하해요, 형. 감사합니다.

출처최지연 기자

두 번째 영상 편지는 극 중 동구(이광수)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 배우 김현빈에게 보냈다. 

이광수 : 너무 갑작스러운데... 이 자리를 빌려 너의 연기에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아서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어.(웃음) 고마워, 요즘 일교차 심해. 감기 조심해!
꾸벅

세 사람은 작품 촬영 이후 함께 화보도 찍었다고!


3인 3색의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 속 표정과 포즈를 현장에서 직접 재연해봤다.

(큐트)

출처최지연 기자

(카리스마)

출처최지연 기자

(시크)

출처최지연 기자
야광봉

매력 넘치는 개인 포즈샷에 이어 단체 포즈샷도 도전했다.

출처최지연 기자

박지선이 직접 찍어준 세 사람의 즉석 화보다.(캬)

겸연쩍어하며 웃는 신하균과 달리 능청스럽게 멋진 포즈를 취하는 이광수와 이솜. 역시 모델은 모델이었다.(ㅎㅎ)

출처'나의 특별한 형제' 츄잉챗 오픈채팅방
당신이 최고

출처최지연 기자

츄잉챗 후반부에는 신조어를 키워드로 한 토크가 진행됐는데. 의외로 배우들은 '신잘알(신조어를 잘 아는 사람)'이었다!

이솜 : 최근에 '오놀아놈(오 놀 줄 아는 놈인가)', '애빼시(애교 빼면 시체)', '만반잘부(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를 배웠어요.

박지선 : 여러분, '만반잘부' 뜻 아시나요?

객석 : (우렁찬 목소리로) 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이광수 : 혹시 화가 나신 건 아닌지...?

출처최지연 기자

그런데, 신조어에 특히 강했던 이솜이 탕수육 '부먹 vs 찍먹'을 알아듣지 못해 관객들이 술렁이는 상황이 발생했다.(ㅋㅋㅋ)

이솜 : '부먹', '찍먹'? 그게 뭐예요?

객석 : (웅성웅성)

이광수 : 지금 객석에서 역대 가장 큰 야유가...(웃음)

신하균 : 저는 반반?

이솜 : (설명 듣고 이해함) 그럼 저는 '찍먹'이요.

출처최지연 기자
신하균 : 재밌는 질문이 있어요. '광수 오빠 오른쪽 발 엄지발톱 왜 까매요?'

이광수 : (빵 터짐) 영화에도 나오거든요. 잠깐 지금 얼굴이 빨개졌는데... 신발을 작은 걸 신다보니까 발톱이 눌려서 그렇게 됐습니다.
이광수 : '광수 님 눈썹은 문신인가요?' 아닙니다!

이광수 : '광수 형 코 팔 때 어느 손...' 아니, 이게 왜 궁금한 거예요.(웃음) 뭐 때에 따라 다르죠.

출처최지연 기자
신하균 : '하균 오빠 손톱 언제 자르셨어요?' 저... 그저께 밤에요.

신하균 : '신하균 씨 돌잔치 때 뭐 잡으셨어요?' 정말 모르겠어요. 오늘 집에 가서 물어볼게요.
아하

출처최지연 기자
관객 : 하균 님 미간에 노숙하고 싶어요. 가지마 가지마...

너~무 아쉽지만 '나의 특별한 형제' 팀을 보내줘야 할 시간이 왔다.


오픈채팅방에서 아쉬움에 울부짖는 관객들을 위해 배우들이 끝인사와 함께 즉석에서 새 공약을 밝혔다!

출처최지연 기자
이광수 : 500만 넘으면 '런닝맨' 다시 한 번 출연한다고 했었죠.

박지선 : 갑자기 든 생각인데 세 분이 함께 부른 OST로 버스킹을 해보면 어떨까요?

이광수 : 좋죠. 그런데 여러분이 아시는 노래랑 많이 다를 수 있어요.(웃음)

출처최지연 기자
이솜 : 오늘 굉장히 즐거웠고요, 영화 재밌게 보셨다면 주변분들에게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광수 : '나의 특별한 형제'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고요. 요즘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출처최지연 기자
신하균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특별한 형제', 극장에서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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