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25살 트로트 프린스의 구수한 입맛
조회수 2020. 4. 1. 15:52 수정
진심으로 영상 더 찍고 싶었던 매력남
맛깔나게 부른다는 거죠...?
내친김에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써달라고 했더니...?
뉴스에이드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By. 김민지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 애청자라면
이 사람이 누군지 단번에 알겠지.
'미스터트롯'에서 '사랑 반 눈물 반'으로 당당히 올하트 받고 '자옥아'로 세상 구성진 가락 뽐낸 황윤성!
순둥순둥한 시골 강아지스러운(?) 눈웃음 뽐내며 뉴스에이드에도 유쾌함 전파하고 간 황윤성!
순둥순둥한 시골 강아지스러운(?) 눈웃음 뽐내며 뉴스에이드에도 유쾌함 전파하고 간 황윤성!
지금부터 황윤성의 모든 것을
탈탈탈 털어보겠다.
96년생...?!
올해 25살이 트로트를 그렇게
혈액형부터 좌우시력까지 아낌없이 공개.
가장 좋아하는 별명 말할 때 "윤짱!" 하면서 해맑게 웃는 게 을매나 귀엽게요...?
지금 당장 영상으로 확인해주시죠. 롸잇 나우...
지금 당장 영상으로 확인해주시죠. 롸잇 나우...
대나무도 울고 갈 올곧은 일관성.
'미스터트롯'에서 저 세상 무대 매너 보여줬던 '자옥아'가 노래방 애창곡이라니!
짧고 굵게 한 소절 부르기까지 했으니 영상을 꼭 봐주시길.
짧고 굵게 한 소절 부르기까지 했으니 영상을 꼭 봐주시길.
Aㅏ... 25살 트로트 프린스의
노래만큼 구수한 입맛...
황윤성이 트로트계의 대통령이 되는 그날까지. 뉴스에이드가 응원하겠습니다.
ㅋㅋㅋ 강렬했던 인생 최초의 기억...
살짝 고민하다 답한 이 질문.
동네 사람들!! 황윤성은 '쥐띠즈' 이찬원과 가장 자주 연락한대요!!! (쩌렁쩌렁)
동네 사람들!! 황윤성은 '쥐띠즈' 이찬원과 가장 자주 연락한대요!!! (쩌렁쩌렁)
스스로 댕댕이상인 거 잘 알고 있는 타입. 그리고 자기애가 넘치는 스타일.(ㅋㅋㅋ)
청주에서 제일 가는 효자...
그의 이름 황.윤.성.
아쉽게도 울진 않았다. 그러나 애교 섞인 영상편지에 흐뭇-해졌다.
투머치솔직 ㅋㅋㅋㅋㅋ
무인도에 소는 왜...?
투머치솔직 시즌2 ㅋㅋㅋㅋㅋ
(감) 역시... 청주 최고의 효자답다...! (격)
마지막까지 센스 넘치는 답변 들려준 황윤성.
앞으로 더 대박날 일만 남았다!
쭉쭉 꽃길만 걸어나가길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