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얼굴의 절반이라는 김미려 딸 근황

조회수 2019. 7. 5. 0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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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김경주

'인형 같은 외모'라는 말을 할 때 떠올리는 '커다란 눈'. 


커다란 눈으로 정말 '인형 같다'라는 소리 절로 나오게 만드는 연예인 2세가 있다. 


일단 그 연예인부터 만나볼까. 

출처: 김미려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미려가 그 주인공이다. 


김미려 본인 역시 커다란 눈의 소유자. 그런 그의 2세 역시 태어났을 때부터 남달랐다. 

MBC TVPP: 【TVPP】 정모아 - 김미려 딸, 인형보다 예쁜 아기 모아 8개월 시절 @사람이 좋다 2015

8개월 때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던 김미려의 딸, 모아의 모습이다. 


'사슴 같은 눈망울'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만큼 정말 눈이 크고 예쁘다!


모아는 자라면서 점점 더 예뻐졌더랬다. 

MBN: 시선 집중! 김미려 가족이 한 지붕 하우스에 떴다!

4살 때 엄마 아빠와 MBN '한지붕 네 가족'에 출연했던 모아. 


당시 다른 아이들로부터 "눈이 커서 너무 귀엽다. 부럽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인형 같은 외모로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이랬던 모아,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출처: 김미려 인스타그램

여전히 '인형 미모' 발산 중이시다. 

출처: 정모아 인스타그램

심지어 점점 예뻐지는 중이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커다란 눈은 태어났을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어떠신지. 점점 예뻐지는 와중에 변함없는 눈 크기, 확인할 수 있다. 


워낙 큰 눈 덕분에 태어날 때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하는데. 


김미려는 MBN '사이다'에 출연했을 당시 "딸이 태어날 때 눈을 뜨고 태어났다. 워낙 눈이 커서 감당이 안 됐나 보다"라고 밝힌 바 있다. 

MBN: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김미려 딸 정모아. 알고 보니 눈 뜨고 태어났다고?

엄마 닮은 덕분에 큰 눈을 가지고 태어난 모아는 다른 면에서도 엄마를 닮았다. 

오께이~ 그 개그 본능 인정! (ㅋㅋㅋㅋ)


개그맨인 엄마를 닮아 개그 본능 넘쳐난다. 

출처: 김미려 인스타그램

와우, 과연 어린아이의 표정이 맞는 것인가...

그런데 이런 모아 말고도 김미려를 닮은 사람이 또 한 명 더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지? 

출처: 김미려 인스타그램

바로 최근 태어난 김미려의 아들 이온이다. 


둘째 역시 첫째 못지않게 눈이 크다. 이런 게 바로 유전자의 힘인 걸까. 

출처: 김미려 인스타그램

이렇게 눈 큰 아기는 또 처음이다. 정말 얼굴의 반이 눈인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출처: 김미려 인스타그램
출처: 김미려 인스타그램

그 와중에 눈동자도 엄청 크다. 덕분에 더 또렷해 보이는 건 혼자만의 착각인가. 

출처: 정모아 인스타그램

인형 같은 아이 둘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미려!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모습, 많이 많이 공유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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