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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가 축구 덕후인 걸 알아봤던 예능 근황

By. 뉴스에이드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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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가 '축구 덕후'라는 사실, 아니 선수들의 등번호까지 척척 알아맞히는 '축구 지식 능력자'라는 사실을 예능으로 알게 될 줄이야.

헉 놀람

강부자가 데뷔 60년 만에 
첫 축구 해설을 시도한 예능 프로그램,
.
바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다.

출처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공식 인스타그램

연예인의 1인 방송 콘텐츠, 각종 드립으로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시청자들의 댓글, 적절한 순간에 치고 빠지는 유쾌한 편집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마리텔 V2'. 매주 금요일마다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려주고 있다.

폭소 터짐

첫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출연자가 강부자라면, 지난 12일 방송된 '마리텔 V2' 3회에서 맹활약한 출연자는 아무래도 이 사람이 아닐까. 야노 시호의 요가 방송에 등장했던 일어 통역사 우지석이다.

.

대단한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선보이며 뜻밖의 야노 시호의 애제자행 열차에 탑승했다.(ㅎㅎ)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발그레 히히

여기서 드는 궁금증 한 가지. 이 통역사는 '마리텔 V2' 방송 출연 전에는 단 한 번도 요가를 해본 적이 없을까.

.

'마리텔 V2'의 치트키(?)이자 이젠 방송에 안 나오면 섭섭한 이 분, 권해봄 PD(a.k.a 모르모트 PD)에게 직접 물어봤다.

출처뉴스에이드 DB
통역사분은 촬영장에서 생전 처음 요가를 해보셨대요. 또 방송에서 요가를 하게 될 줄도 모르셨고요. 정말 통역만 하기 위해서 모신 분이었는데...(웃음) 저희도 그렇게 될 줄은 몰랐죠. 나중에 알고 보니 스노보드를 잘 타신다고 하더라고요. 원래부터 균형 감각은 있으셨던 것 같아요." (권해봄 PD, 이하 동일)
아하

이참에 '마리텔 V2'를 보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모두 물어보기로 했다.

같은 날 통역사 못지 않게 '시선 강탈'을 했던 또 한 사람이 있다. 바로 권해봄 PD가 주인공이다! (ㅎㅎ)

몬스타엑스의 셔누, 나하은과 함께 슬로 댄스 콘텐츠를 진행한 것. 과거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을 통해 갈고닦은(?) 춤실력으로 또 한 번 '예능 치트키'의 면모를 보여줬다.

셔누 씨가 춤을 추는 콘텐츠를 할 건데 저도 같이 하면 재밌을 것 같다고 먼저 제안을 했어요. 현장에서 상황을 보고, 제가 도움이 된다면 같이 하겠다고 했죠. 저는 보조제 같은 역할이라 방송 중간중간 나올 수는 있겠지만, 이번 셔누 씨 콘텐츠처럼 한 회차를 쭉 같이 하는 경우가 또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마리텔 V2'의 재기 발랄한 편집은 프로그램의 큰 재미 요소 중 하나다.


재밌는 편집을 위한 제작진의 노력을 방송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는 제작진의 길고 긴 인내의 시간 끝에 탄생하는 것이라고.

매주 토요일 생방송 이후 그 다음주 금요일 공중파 방송 전까지 6일 정도의 시간이 있는데요. 이 시간 동안 거의 24시간 하루종일 편집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편집 프로그램에 촬영 파일을 넣는 데만 12시간이 걸리거든요."
깜짝이야

(편집 준비 시간만 12시간이 걸린다니...?!)

출처뉴스에이드 DB

기존 '마리텔'과 '마리텔 V2'의 가장 큰 차이점은 도네이션(기부)이다. '마리텔'에서 출연자들이 서로 더 많은 시청자 수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했다면, '마리텔 V2'에서는 함께 힘을 모아 공동의 목표 기부액을 달성해야 한다. 


첫 방송부터 기부금 5백만 원 모금에 성공했는데. 혹시 한 시청자가 기부금을 한 번에 많이 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의구심이 슬쩍 들었다.

빈둥빈둥
도네이션은 한 번에 최대 1만 원까지 가능해요. 앞으로도 상한선을 지정해 놓을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은 그렇습니다."
크로스
(앗...!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그만큼 시청자들의 도네이션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ㅎㅎ)

출처MBC 예능 연구소 공식 트위터
매 회 새로운 셀럽의 등장과 함께 그들이 선보일 방송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집중된다. 제작진 측에서 출연자에게 방송 아이템을 제안하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 출연자들이 어떤 방송을 할지 미리 준비해 온다고.
방송 아이템은 출연진들이 생각해 와요. 녹화 전에 미팅을 가지는데, 그때 어떤 아이템을 하고 싶은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죠. 강부자 선생님은 축구를 좋아하시니까 저희가 먼저 축구 해설 방송을 해보시면 어떻겠냐고 제안한 경우고요. 김풍 씨는 먼저 음식을 미술적으로 표현해보고 싶다고 하면서 샘플 사진을 보여주셨어요. 저희가 보기에도 재밌어 보여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사랑의 총알

출처뉴스에이드 DB

마지막으로, 마리텔 하우스의 막내이자 방송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아이즈원의 안유진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었다.

유진 씨가 마리텔 하우스의 막내딸이라는 '마리텔 V2'만의 세계관이 콘셉트에서 그칠지, 그 뒤에 다른 뭔가가 더 있을지는 유진 씨만이 알고 있고요.(웃음) 실제 현장에서 유진 씨의 애드리브로 만들어지는 상황들이 있어요.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니 앞으로도 쭉 예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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