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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은퇴한 줄 알았던 '슈스케' 출신 가수 근황

By. 뉴스에이드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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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
"요즘 난 올 라잇~"

지난 2013년, 마성의 '올 라잇(All Right)'으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던 이 가수!

"마이 투웬티 다 갔어~"
짜잔
20대 초반 꽃청춘들의
무한 공감을 샀던 '굿바이 20'의 주인공!

바로 김예림이다.

김예림은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 3'에 혜성같이 등장해 도대윤과 혼성듀오 투개월로 활동했다.

출처김예림 인스타그램

'슈퍼스타K 3' 당시 선보였던 더클래식의 '여우야' 편곡 무대는 지금까지도 레전드로 손꼽히고 있다.

당신이 최고
특유의 독특한 음색으로 사랑받던 김예림.

그.러.나! 

출처김예림 인스타그램

지난 2016년 그간 몸담았던 미스틱 엔터테인먼트(현 미스틱 스토리)와 계약을 해지한 후엔 도통 소식을 알 수 없었다.

빗속 좌절

일각에선 "학업 때문에 미국에 간 도대윤을 만나러 갔다", "잠정 은퇴했다" 등등 김예림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기도.

하지만, 김예림의 진짜 근황은 '잠정 은퇴'가 아닌 '새로운 시도'였다.


활동명을 김예림에서 림 킴(Lim Kim)으로 바꾸고 색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고 있었던 것!


어쿠스틱한 음악을 많이 했던 과거와 달리, 전투 게임에서 나올 것 같은(?) 세상 힙한 음악을 선보였다.

격한 예스
이렇게 음악 스타일이 확 달라졌으니,
김예림인 줄 모를 만도 하다.(ㅎㅎ)

최근에는 새 EP 발매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진행 소식을 알리며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재했다.


또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 긴 글을 올려 그간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털어놨다.

야광봉
(넘나 반가운 것...)

출처림킴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긴 공백은 제 선택이었어요.

제 정체성이 바탕이 되어 나올 수 있는 음악을 고민했습니다.

잠시 활동을 멈추고 제 자신을 찾기 위해 공백을 선택한 거죠."

(김예림, 이하 동일)
이쯤에서 살짝 궁금해지지 않나. 
모르겠어
왜 김예림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는 건지!

출처김예림 인스타그램
시스템에서 나와 혼자 음반 작업을 하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더라고요.

의미가 있기에 만족스러웠지만, 여전히 업계는 이런 시도를 통한 작업물을 낯설어해요.

이를 극복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졌습니다."

출처김예림 인스타그램
텀블벅 펀딩도 그 연장선입니다.

제가 펀딩을 하리라고 예상 못하셨듯, 펀딩 역시 기존의 저를 벗어나는 도전이죠.

이와 같은 시도가 이슈가 된다면 사회가 요구하는 '성공'을 다른 방식으로 증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끄러움
믓찌다 김예림...!

김예림은 "이번 펀딩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누군가에게 또 다른 시도를 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도 남겼다. (크으)

출처텀블벅 캡처

이런 김예림의 진심이 통한 걸까.


현재(2019년 7월 30일 오전 9시 기준) 모금액 7천만 원을 훌쩍 넘겨 목표 모금액의 144%를 달성했다!


1550명의 후원자들이 김예림의 뜻깊은 행보를 함께 해주고 있는 것.

출처김예림 인스타그램

김예림의 이번 EP는 '동양 여성'을 주제로 총 6개 트랙이 수록될 예정이다.


게다가 음원 발매 전, 크라우드 펀딩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함께 앨범을 감상할 수 있는 음감회도 열 계획이라고!


다수의 후원자들과 함께 만들어갈 김예림의 새 EP. 과연 어떤 모습일지, 어떤 음악을 담아낼지 기대감이 마구마구 샘솟는다.

의지왕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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