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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가 길거나 그 사이에 별다른 소식이 없어 근황에 대한 궁금증이 마구마구 치솟는 연예인들이 있다.
이쯤 되면 신곡 하나 낼만 한데, 작품 하나 출연할 만도 한데 싶고.


출처이하이 인스타그램
이하이도 대표적인 근황의 아이콘이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에 있을 때 앨범을 발매하는 횟수가 비교적 적어 팬들을 애태우곤 했다.

보석함 언제 열리나 싶었던
그때 그 시절(?).

출처이하이 인스타그램
그러나 이젠 이하이의 소식을 목 빠져라 기다릴 필요는 없을 듯하다.
최근 AOMG로 이적 후 신곡 '홀로'를 발표한 것은 물론, 활발한 SNS 활동과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중이니까!
melon

우선 이렇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케줄 현장 사진이나 일상 사진을 꼬박꼬박 올려주고 있고.

며칠간 했던 활동을 사진 한 장씩으로 묶어 촤르륵 보여주고.

팬들이 만든 짤이나 영상 중에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콕 집어 골라와 공유하기도 한다.

이하이가 올리는 이하이,
너무 좋다 이겁니다.
트위터에서도 마찬가지.
팬들과 비 오는 날 하면 좋은 것들, 목요일에 듣기 좋은 노래 등에 대해 얘기하며 SNS의 순기능(?)을 보여줬다.

출처이하이 트위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로도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그중 눈에 띄는 건 아무래도 라이브 영상이 아닐까.
이하이 하면 노래를 빼놓을 수 없는 게 학계의 정설.

지난 13일엔 이하이의 명곡 of 명곡인 '로즈(Rose)'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다.

7년 전이나 지금이나,
언제 들어도 좋은 '로즈'.
또 '하24이 Season 2' 에피소드들도 하나하나 업로드되고 있다.
10분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이하이가 나오는 그런 영상 되시겠다.

최소 EP.923까지
부탁드립니다.

출처이하이 인스타그램
근황의 아이콘에서 이젠 열일의 아이콘으로 거듭날 이하이.
앞으로도 오래오래, 자주자주, 또 여러 곳에서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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