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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상표권을 가진 연예인 5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뉴스에이드 작성일자2017.10.18. | 297,014  view

일반적으로 연예인들이 활동할 때 쓰는

예명에 상표권을 등록하는 경우는 흔하다.


이번엔 조금 특별한 이유로

특허, 상표권을 갖게 된 연예인 5인을 모아봤다.


# 정상훈 : 양꼬치엔 칭따오

source : 뉴스에이드DB

특허청 홈페이지 공고에 따르면 정상훈이 지난 2014년 4월 17일 ‘양꼬치엔 칭따오’를 상표 출원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이 상표는 지정 상품 및 서비스업에 대한 것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각종 식당과 음식점과 관련된 제43류로 확인된다.


정상훈이 ‘양꼬치엔 칭따오’ 캐릭터로 뜨자마자 주변인의 조언에 따라 빠르게 상표 등록을 했다고 한다. 가능한 한 유사 표현까지 모두 묶었다고는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 등록된 양꼬치엔 칭따오 유사 상표가 없진 않다.

source : KBS 2TV · ‘양꼬치엔칭따오’ 특허 낸 정상훈!

# 박지윤 : 욕망아줌마

source : 뉴스에이드DB

박지윤은 김구라가 지어준 별명인 ‘욕망아줌마’를 특허로 등록했다.


지난 2014년 7월 출원해 약 9개 분야에 ‘욕망아줌마’에 대한 상표권을 1순위로 보유하고 있다. 음식, 음료, 주류, 차, 주방용 기기, 세탁제품, 의류, 유아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욕망 아줌마라는 타이틀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박지윤은 당장 사업을 위한 상표권 등록이 아니라 “혹시 나중에 하고 싶은 게 생길까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행동했다”고 밝혔다. 타인이 상표권을 선점해서 돈을 주고 오는 상황이 오는 것이 싫었다고 한다.

# 김태원 : 국민할매

source : 뉴스에이드DB

김태원은 예능 ‘남자의 자격’ 출연 이후 ‘국민 할매’라는 별명을 얻은 후 이를 상표권 등록했다.


특허청 공고에 따르면 이는 2011년 3월 30일 출원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제43류인 식당 관련 업종과 제25류인 의류와 관련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김태원은 “음악이란 게 보장된 직업은 아니어서 노후 대비용이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는데, 이후 실제로 홍대에 고깃집 ‘국민할매’를 오픈하기도 했다.

# 유노윤호 : 캡슐의 장착이 가능한 컵 뚜껑

source : 뉴스에이드DB

발명이 취미인 유노윤호, 사람들이 허세라는 비난을 퍼붓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실제로 발명한 컵 뚜껑의 특허증을 공개한 것이다.


유노윤호가 발명한 ‘캡슐의 장착이 가능한 컵 뚜껑’은 지난 2014년 5월 27일 출원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특허권과 발명자 모두 노신현과 정윤호 두 사람이다.


이 컵 뚜껑은 뚜껑에 장착하는 작은 컵을 이용해 두 가지 음료를 하나의 컵으로 쉽게 제공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 발명품의 상품화에 대해 유노윤호는 “특허증을 갖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상품화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source : KBS 2TV · ★열정 스펙★ 특허증 가진 이 남자

# 임창정 : 임창정의 소주한잔

source : 뉴스에이드DB

임창정은 자신의 히트곡인 ‘소주한잔’을 이용한 상표권을 등록했다. 노래 제목인 ‘소주한잔’만 등록한 것이 아닌 ‘임창정의 소주한잔’ 자체가 상표권으로 등록되어 있다.


출원 일자는 지난 2015년 10월 15일로, 제43류인 주점 관련 업종에서 이 상표를 사용할 수 있다. 임창정은 실제로 ‘임창정의 소주한잔’이라는 체인 포차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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