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미모 더 물오른 연예인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던 스타들이 속속히 자신의 SNS를 재개하며 대중의 시선을 끌고 있다.
그 가운데, 출산 이전과 다름없는 완벽한 외모를 과시하며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미모의 스타들이 있는데...
#최지우
배우 최지우가 화보 촬영 등 본격 행보에 나섰다.
결혼과 출산으로 잠시 팬들을 떠났던 최지우는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하며 복귀를 예고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기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아기 소리에 잠에서 깨 종일 곁에서 커가는 걸 관찰하며 지낸다.
가깝지 않았던 친구들도 보이는 동시에 저와 오래 함께한 사람들의 존재가 곱절로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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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태혜지'의 '태', 김태희도 엄마 스타다.
검정색 슈트를 입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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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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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한채는 “둘째 계획이 없느냐”고 묻자 “없다”라며 “너무 힘들다”고 손사레를 쳐 웃음을 안겼다.
서효림
서효림은 tvN ‘수미네 반찬’으로 방송에 복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직접 공개한 인증샷에서는 시어머니 김수미와의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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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등에 함께 출연해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사유리
사유리는 한국에서 활동했던 일본인 배우 유민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올인', '아이리스', '인생은 아름다워'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민은 2018년에는 일본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